X68000용 그라디우스를 이식하던 일본 게임회사 본사 건물 수준......
이게 진짜 게임 회사 본사 건물....
ㅋㅋㅋㅋㅋ
미국은 자동차 차고에서 회사 설립한다고 하지만
이건 무슨 구멍가게 2층에 회사 설립했네요... (옆집엔 핑크색 이불 빨래....)
그런데 이 회사가 SPS라고 게임 이식분야에서는 꽤 유명한 회사입니다.
X68000에서는 저 코나미의 그라디우스, 사라만다, 팩매니아 등등을 이식했고
플스로 도돈파치 시리즈 이식, XBOX로는 길티기어 XX 등을 이식한 나름 꽤 유명한 회사였습니다.
회사가 파산한게 2021년이니까 진짜 오래 살아남은 회사이긴 하네요..
보아하니 원본 영상은 일요일 아침에 테레비도쿄에서 방송하던 "퍼스컴선데이"의 인터뷰영상인거 같네요
(그라디우스의 X68k 이식 인터뷰입니다)
ㅇㅋㅂㄹ
tgfwehe
하리하리
Seankim
다만이공
울트라후니
길냥이고고
바하레퀴엠
zmfkd1
이마자토


저 기종은 하드웨어적으로는 동급 pc 중에서도 상당한 사양이였던 것으로 기억나는군요. ㅎㅎ
근데 그 때 당시 아이비엠 286 컴퓨터로도 충분히 이식이 가능했던 게임들이었는데
당시 아이비엠 컴퓨터 게임들은 정말 수준 낮은 쓰레기들이 넘쳐나던 시절이라...(물론 불법 복제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던 이유도 있었겠지만..)
오히려 8비트 컴퓨터 시절이 더 그리웠던...
영상에 보이듯 X68000은 5.25인치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가 있는데 이게 수동으로 레버 돌리고 손으로 빼는게 아니라 오토 이젝트였죠... (당시 매킨토시들도 3.5인치 플로피는 오토이젝트..)
아마 당시 286시절은 허큘리스카드(흑백 전용)나 컬러 모니터를 쓴다고 해도 VGA카드의 VRAM이 256kb밖에 되질 않아서 320x240 해상도에 256색이 나오는게 전부였던 시절이라
X68000의 512x512해상도에 65535색을 구현하기에는 스펙이 딸리던 시절일겁니다.
386을 넘어 486시대로 넘어가도 IBM호환기종에서는 그래픽 카드에 "스프라이트"와 배경스크롤이라는 기능이 없어서 그걸 일일히 구현해야 하는 문제가 있어서 IBM호환기종으로 비슷한 성능을 기대할수 있던건 윈도우95,98이 보급된 이후였을겁니다.
제가 286 컴퓨터를 샀던 때가 90년도였을텐데 당시에 이모부께 부탁드려서 청계천에서 조립해 오셨죠 그리고나서 1년뒤에 그래픽 카드를 바꿔주셨는데
그게 챙랩의 ET4000이라는 그래픽 카드였어요 당시엔 성능 좋은 그래픽 카드였었죠
뭐 중간에 USVGA라는 굉장히 긴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기도 했었는데 특이하게 TV연결이 가능한 그래픽 카드였어요 당시엔 정말 놀라운 기능이었죠
뭐 어쨌든 저의 기억으론 챙랩의 ET4000이 정말 좋은 그래픽 카드였다는거 거기에 삼성 싱크마스터 모니터 조합으로 괜찮은 성능을 가진 286을 썼을때라
위에 글을 쓴건데, 어쨌든 286 시절에 아미가였나? 최고의 그래픽을 가진 게임들을 아이비엠 피씨용으로 출시해주던 회사가 하나 있었는데
GODS가 정말 최고였고 그 다음이 매직포켓 제논2 스피드볼2 같은 게임들을 만들어준 회사가 있었는데 그 회사 기술이면 오락실 게임이 안 나오는게 이상했을 정도였죠
제논을 처음 친구 집의 삼성 알라딘 컴퓨터로 디스크 갈아끼면서 했는데 CGA 그린모니터의 잔상으로 눈아파서 눈물 쥘쥘 흘려가면서도 친구들끼리 너무 재미있게 했었는데
그 때는 그게 컬러나 근사한 사운드가 있는줄도 몰랐었죠 ㅎㅎ 암튼 위에 언급한 회사가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 당시 최고의 게임을 꼽으라면 위 게임을 만들어준 회사의 게임들이고 국내에는 폭스레인저 만들어준 건잠머리소프트였나?...그리고 어스토니시아 스토리가 최고였죠
듄2도 말기쯤에 정말 최고의 게임이었구요 황금도끼나 보글보글 같은 오락실 게임들도 최고였죠 그리고 어딜가나 있던 고인돌 ㅎㅎㅎ 이건 뭐 설명이 필요없던 필수 소프트였구요
핀볼판타지라는 아미가용 게임을 도스용으로 만든 게임이 있었는데 이게 정말 놀라웠던게 사운드카드가 없어도 사운드카드처럼 소리를 내줬어요 비프음이 나와야 하는데
사람 목소리까지 나오는거 보고 너무 놀랐죠...뭔가 애플컴퓨터 쓰는기분이었는데 ㅎㅎㅎ 이게 시스템 자원을 많이 먹기 때문에 간단한 게임에는 사운드 카드 없이 훌륭한 사운드를
낼 수 있는데 조금 복잡해지면 그게 불가능 했다고 하더라구요
당시에 아마93년도 였던거 같은데 우리나라 사람이 스트리트 파이터를 컴퓨터용으로 만들었던 일이 있었죠 SFC의 스파 게임을 캡춰해서 만들었다고...좀 조악하긴 했지만
나름 스트리트 파이터 비슷하긴 했어서 많이들 했었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