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사막은 왜? 이런 조작법을 선택했나?
7년이나 만들었는데, 왜? 이런 조작법을 선택했을까요?
제작자들이 멍청해서? , 패드 조작법에 대한 경험 부족? ....
제 생각은........ 이렇게 만들수 밖에 없어서 였을겁니다.
분명 점프버튼과 아이템 줍는 버튼을 같게 하는 멍청해 보이는것들도 있지만
붉은사막 제작자들은 어떤 선택을 한겁니다.
우선 제가 아주 옛날 검은사막 오픈베타 때부터 패드로 검은사막을 했었는데,
그당시 제대로 패드 지원을 안해서 제가 직접 키를 조합해서 패드에 맞춰서 게임을 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지금 붉은사막의 조작법과 아주 아주 유사하게 제가 키 조함을 해서 게임 했습니다.
기술이 많다보니 버튼을 어떻게 머리를 굴리든간에 두개에서 세개를 동시에 누룰수 밖에 없는 형태가 되는거였습니다.
그리고 아이템 줍기나 상호 작용이나 기타 몇가지 조작에서는 패드로 할수가 없어서 마우스와 키보드도 이용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
위에서 말한 '어떤 선택' 부분은... 어쌔신크리드를 하다보면 버튼 한번으로 여러 아이템들을 굵어모으듯이 동시에 쫙~쫙~
먹는걸 볼수가 있는데, 그 아이템들은 전부 이름이 있었죠. 사과, 양초, 목걸이, 반지 등등.... 그런데 전부 그냥 잡템입니다.
이름들이 있긴 하지만, 아무 의미도 없는 그냥 잡템들로 뭔지도 인식 못한체 그냥 통으로 팔아버립니다.
붉은 사막에서는 하나하나 줏어먹어야 하며, 집 안에 있거나 마을에 있는건 거의 전부 '훔치기'가 붙어있죠.
물건 하나하나를 자동으로 인식하며 먹게 되는거죠.
그에 따라 어떤 불편함들도 생기게 되는데 제작자들은 이걸 선택한겁니다...
(아 그리고 아이템 먹는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어쌔신크리드 처럼 그냥 자동으로 아이템을 전부 줏어먹을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meme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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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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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고고
바하레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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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자토


유튜브 보니까, 붉은사막 방송하는 두 사람을 봤는데......, 둘다 패드가 고장 나서 교체를 하더군요.ㅋ
시스템이랑 조작이 하도 많다보니
고심끝에 불가피하게 그렇게 된거라고 저도 생각해요
얼마나 똑똑한 인간들이 모였는데
일부러 그러진 않았을겁니다
글고 적응되니 어느정도 괜찮더라구요
그게 익숙해지고 할만해지기 시작하면 장점만 보임 ㅠ
책한번 보려면 인벤토리 열고-책선택하고-책피고-내용스캔하고-읽고... 근데 적응하니 이젠 불편하지 않네요.. 이러다 패치나오면서 조작버튼 바뀌면 더 혼란스러워질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