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주인공 더빙은 원래 감정이 없음?
돌아다니면서 맵 밝히고 숨겨진 보물 찾으러 다니느라 스토리 진행은 안하고 이제 챕터5 시작했는데.
이제 회색갈기 용병들 9명이라 그들과의 서브 스토리 하나하나 깨고 있지만, 그들의 더빙은 그래도 진짜 감정이 있고 화가 나고 즐거워하는 말투인데, 왜 주인공은 항상 감정이 없고 책읽는 더빙임?
이거 혹시 나는 모르는 더빙종류 바꾸는 옵션이 있음?
죽다 살아돌아와서 감정이 없어졌나?
돌아다니면서 맵 밝히고 숨겨진 보물 찾으러 다니느라 스토리 진행은 안하고 이제 챕터5 시작했는데.
이제 회색갈기 용병들 9명이라 그들과의 서브 스토리 하나하나 깨고 있지만, 그들의 더빙은 그래도 진짜 감정이 있고 화가 나고 즐거워하는 말투인데, 왜 주인공은 항상 감정이 없고 책읽는 더빙임?
이거 혹시 나는 모르는 더빙종류 바꾸는 옵션이 있음?
죽다 살아돌아와서 감정이 없어졌나?


주인공 더빙 분량이 어마어마하고 상대와 진짜 대화 나누면서 더빙하는게 아니고 혼자 대본 읽고 더빙하는거니까
가능한 오버하지 않는 선에서 감정 많이 안넣고 하는거임 아무데나 가져다 써도 어울리게끔
한국어만 귀에 들리니까 문제점이 들리는거고 다른 게임들 영어 더빙은 더 심함
대부분의 영어 더빙 게임들 영어책 읽는 수준밖에 안됨
바이오하자드9 레퀴엠 더빙은 성우들의 연기력이 엄청나요
특히 그레이스는 미친 수준입니다
숨소리까지 하나하나 살아있어요
영어 더빙도 대단하지만 러시아어 더빙도 끝내줍니다
아직 안해보셨으면 해보시길
커뮤 반응들 중 상당수가 클리프 이새1끼 자폐아 아니냐고 까는 글들이 많음 ㅋㅋ
https://quasarzone.com/bbs/qf_pcgame/views/514717
근데 그 목소리 담당한 미국 성우가 말하는데 7년동안 더빙을 수없이 뒤집고 새로 하고 했다고
오죽하면 성우가 이래선 안된다고 항의해서 그나마 그정도 퀼리티로 나온거라고
문제 심각하다면서 처음엔 그래도 어느정도 스토리가 있었는데 이게 완전히 뒤집고 새로하고 몇번 반복하다
그냥 대사가 단순화 되버렸다고....펄어비스 측에서도 처음엔 그럴사한 스토리 전개가 있었는데 담당자가 바뀌면서
스토리 삭제되고 여러번 바뀌고를 몇번 반복하다
지금의 이상한 상태가 됐다고 함
서양 유저들도 대화 중간중간 마치 주인공의 대사를 기다리는듯이 npc들의 대사가 끊기는 구간이 있는것 보면 원래 대화를 주고 받던 내용같은데
그걸 전부 삭제한것 같아서 오히려 어색하다는 불만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