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신화 오공 잼나네요.
PC판으로 진행중입니다. (사양은 78003D, 4080SUPER)
오프닝 컷신부터 영화 보는듯 하고 중국어로 들으니 중국영화 보는거 같네요.
서유기 스토리를 잘 알진 못하지만
주성치 월광보합 & 선리기연 으로 학습(?)해놔서 세계관도 맘에 드네요.
특히 그래픽이 너무 좋네요. 풀옵은 아니라 아쉽긴한데~
그래도 최근 했던 게임중에선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단점은 역시 최적화와 다소 밋밋한 타격감 정도인데~
개인적으론 장점이 단점을 덮고도 남을 만큼 메리트가 있네요.
출근해서 글 쓰는 중인데 빨리 퇴근해서 연휴동안 달려야겠어요.ㅋㅋ
ps: 보이스38 감사합니다~!!!
찰져81
tgfwehe
하리하리
다만이공
울트라후니
길냥이고고
바하레퀴엠
zmfkd1
이마자토


잔몹까지 모든 공격에 간파 연습하니 재밌어졌습니다 간파 업글해서 두번 머리통을 찍어버리는게 잼있네요
공격시스템을 쉽게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재미는 있는거 같은데 단순히 피하고 때리는 엘든링하고 다르게
오공은 공격시스템이 잘 이해가 안되네요 T T
적이 때리는 타임에 내가 공격하면 얻어맞기 쉽기에 적이 맞아주는 타임에만 공격을 짧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타이밍을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극으로 나뉘게 됩니다.
스킬은 크게 근기, 봉술, 묘술 로 나뉘는데
초반에는 근기 쪽 부터 올려주면 좋습니다.
'휴력' 정도를 우선으로 찍어 주고 무예 쪽에 '충천' 정도가 좋습니다.
'휴력'이 회피 전에 약공으로 때리던 것이 회피 후 연계로 때릴 수 있는데,
이 기술이 좋은 것이 내가 약공 3타 까지 때리다 회피하고 약공 4타가 점프하면서 강하게 때려주는데 이게 적에게 경직을 줍니다.
어떤 적이든 내가 계속 때린다고 무조건 경직이 걸리는 것이 아니고 4타 막타가 경직을 주기에 실전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사실 초반에는 강타가 크게 필요하지 않습니다. 내가 딜을 넣을 타이밍에 약타 연타로 때리다 회피 후 막타로 마무리 하면 좋습니다.
떠도는 영혼 만나기 전 광지를 잡아서 변신 기술을 먼저 배워주면 좋습니다.
봉술에 '간파' 기술은 내가 약공으로 때리다 몹이 공격을 할 때 타이밍을 맞춰 강공을 누르면 내 봉이 붉은 이펙트가 나오면서 잠시 무적이 되는 기술입니다.
약공을 누를 때 무지성으로 누르지 말고 한타 한타 누르다보면 때린 후 공격을 마무리하는 동작들이 나오는데 이 타이밍들이 간파를 넣을 수 있는 타이밍입니다.
한타 한타 때리면서 적의 공격 모션이 나올 때 강타를 누르면 간파가 발동이 되는데(곤봉치가 차있어야 함) 이거 연습해서 맛 들이면 매우 통쾌해집니다.
광지로 변신 후에 약타로 계속 때리다 보면 오른쪽 광지의 게이지가 오르는데 이게 곤봉치와 같은 개념으로 간파 같은 기술을 쓸 수 있습니다.
게이지가 다 찬 이후 적의 공격을 회피한 후 강타를 누르면 광지가 공중으로 뛰어 오르면서 내려찍는 기술이 발동되는데 이게 딜이 꽤 세서 후련합니다.
감사합니다.
극초반은 스킬이 없어서 좀 밋밋한데 스킬좀 생기면 전투 스타일 변화가 좀 커져요
연휴에 달려볼까 합니다..^^
저는 7800X3D에 9070XT 인데 풀옵 120프레임 널널한데요
추가 : 아~ 적고보니 모니터 해상도 차이가... 있을 수 있겠네요 저는 1080P 여서... ㅋ
4k 화질로 노 레이 트레이싱, dlss 퀄리티 수준으로 내려야되서 그게 단점이었네요.ㅎㅎ
서사가 기본적으로 서유기를 어느정도 안다고 설정하고 서유기 스토리 이후의 이야기를 다뤄서 적응이 더 힘들어요.
적들 죽이면 나오는 도감 안에 캐릭터들이나 설정, 스토리들이 있어서 읽어보면서 진행해야 맥락이 이해가 되게끔 해놨더라구요.
서사의 진행을 이렇게 텍스트로 늘어놓는 거 저도 많이 싫어하는 스타일인데 나름 흥미진진(서유기 기반이라)한 이야기들이라 빠져들더라구요.
안 읽고 진행하면 적들이 왜 나에게 이런 반응을 보이는지, 뭔소리를 하는 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ㅜㅜ
나미아부타불 관세음보살.
잘 만들었더군요.
뚫리지않음 세일할때 구입해보세요.
돈이 아깝지 않을 거에요.
소울류 게임은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