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불감증 인가요... 늙은거겠죠?
어릴적부터 게임을 참 많이 했습니다.
콘솔게임부터 온라인게임 등 다양하게...
근데 이제는 늙어서 그런걸까요??
새로운 게임들이 손이 안가네요.
맨날 롤 / 롤토체스 / 젤다 3회차 / 메가맨x 시리즈
이런 것만 반복해서 하고
새로운 게임은 시작하고 얼마 안하고 삭제엔딩...
마지막으로 게임 때문에 설렌게 젤다 왕눈 이후로 설렘도 살아졌네여.
초반 진행하고 멈춘 게임이
오공, 카쟌, 발더스3 등등 정말 많네요...
늙어가는 것 같은 아쉬움이 있고 이제는 게임 취미를 놔줘야 하나 생각도 드네요 ㅎㅎ
콘솔게임부터 온라인게임 등 다양하게...
근데 이제는 늙어서 그런걸까요??
새로운 게임들이 손이 안가네요.
맨날 롤 / 롤토체스 / 젤다 3회차 / 메가맨x 시리즈
이런 것만 반복해서 하고
새로운 게임은 시작하고 얼마 안하고 삭제엔딩...
마지막으로 게임 때문에 설렌게 젤다 왕눈 이후로 설렘도 살아졌네여.
초반 진행하고 멈춘 게임이
오공, 카쟌, 발더스3 등등 정말 많네요...
늙어가는 것 같은 아쉬움이 있고 이제는 게임 취미를 놔줘야 하나 생각도 드네요 ㅎㅎ
피아노를던지면어떻게피하노
tgfwehe
하리하리
Seankim
다만이공
울트라후니
바하레퀴엠
zmfkd1
이마자토


그래서 나이 들면 등산 골프 낚시 같은 취미로 바뀌는거임
문제는 저런 야외 취미생활은 경제적 여유와 시간과 체력이있어야 함
그게 안되는 사람들이 제일 저렴한 취미생활인
게임만 붙들고 늘어지는거임
게임불감증 게임불감증 거리면서도 또 게임을 찾는
여가 시간을 게임말고는 할줄 아는게 없는 사람들이 불쌍하죠
뭐 등산불감증 낚시불감증 골프불감증 여행불감증 호캉스불감증 이런말 들어본적 없죠?
하기 싫고 실증이 나서 불감증까지 올 정도면 안하면 되니까요
근데 유독 게임만 게임불감증 게임불감증 거리면서 또 게임을 찾는 이유는
게임 말고는 할줄 아는게 없어서임..
진짜 낚시는 돈도 돈이지만
내가 쉬는날과 물때와 날씨 삼박자가 모두 맞아야 해서 쉽지 않은 취미입니다
어린이날 전후로 요 몇일 날씨가 진짜 기똥찬데 이런날을 그냥 흘려보내면 안타까워서 오금이 저립니다
5월이라 이제 대광어 예약했는데 벌써부터 설래는군요. 9월엔 쭈꾸미!!
스블 오공 진작에 클리어했고
늙어도 3인칭 액션은 달립니다.
롤토체스는 그냥 새시즌 나올때마다 마스터까지만 찍고 마스터 찍으면
그동안 받았던게임 올인 합니다 ㅋㅋ
찍먹만해도 다 못하죠. 깊이 있게 다가가질 못하니 불감증이 생기는 겁니다.
불감증은 아님.. 그냥 나오는 게임보면 다 거기서 거기 고만고만한거 만 나오니 저도 잘 안함.. 그래픽 냅다 올려서 사양이나 겁나 올라가지.
막상 하면 재미없어서 잘 안하게됨. .괜히 아직도 스타 베틀넷 들어가면 사람 많고 디아2 사람 많이 하는거 아닝게요..
막상 익숙해지면 어찌어찌 할 수 있는데.. 거기까지 가기가 너무 귀찮고 피로함...
흥미 1도 없었는데 갑자기 땡기네요
왜냐면 피곤하니까^^,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게 정신적 체력도 중요한듯 합니다.
등산 낚시 등으로 변하는 이유가 그런듯 한데요. 육체적 체력이 된다면 정신체력은 따라오는듯 합니다.
어릴때는 피지컬이 되니, 친구들과 노는게 좋으니 게임에 집중할 수 있었던거고, 나이들면 친구도 멀어지고 게임 경험이 많으니 역치가 생겨서,
아는 재미니깐 도파민이 덜 나오기도 하고요. 하지만 우리는 기억합니다. 정말 재밌었던 기억!
제가 아는 형님이 60이 넘었는데도, 3인칭 액션 새로 깼다고 연락오곤 합니다. 그때마다 드리는 말씀이 체력도 좋으세요 입니다.
개인적으로 집중하려면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안그래도 없는 체력이니,
우리는 할만한 게임 하나를 딱 잘 골라서 체력이든, 정신이든 집중이 가능할때 집중한다면, 예전의 재미를 찾을 수 있을것 같아요.
무작정 신작만 다운받다가 보면, 막상 게임은 안하고 신작 콜렉터 처럼되기도 한다는...
게임에 집중못하는 또다른 이유로는 게임을 유튜브로 정주행하고 끝내는 경우도 많은것 같아요.
게임을 대체할 모바일게임이나 OTT 등이 너무 많은것도 재미가 없어지는 이유중 하나일듯 합니다.
오죽하면 OTT불감증도 오겠어요...
적당한 체력관리 하시면서, 취미를 통한 재미는 게임만한게 아직까지도 없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앞서 말씀하신 분중에 외부활동은 돈이 많이 든다고 하는데
돈적게 드는 스포츠도 많습니다.
러닝, 파크골프, 게이트볼, 탁구, 초기비용만 투자하면 매달 들어가는돈은 그리 많지 않아요.
그리고 소설이나 만화를 보는것도 정서적 재미를 찾기엔 좋죠. 피로도가 게임보단 덜하니깐요.
게임을 못해본 사람은 새로운 취미를 찾아야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체력관리만 각자 알아서 한다면, 우리는 새로운 게임만 찾으면 되니,
나이 들어가면서 게임이 재미 없어진다는건 걱정하는건 아직까진 이르다는 생각도 듭니다.
패드가 무거워서 못하는건 아니잖아요^^
이제는 게임이 어려워진건지 늙어서 반응속도등등 느려진건지
너무 많이 죽어ㅠ 스트레스 받아서
좀 힘들다 싶으면
이지모드 혹은 트레이너의 힘을 빌려서 게임을 하네요
체력적으로 딸리니 겜도 지치더군요 운동도 병행하면서 겜생활 하셔야합니다 체력은 곧 활동력입니다
겜도 매일하다보면 지겹죠 불감증생깁니다 다른취미와도 같이 병행하세요
특히 오공같은 경우 인트로때 감동받고 3시간하면 지겨워짐. 예전 어쌔신이나 배트맨처럼 보면서 패링하는맛이 있어야하는데 패턴외월질때까지 해서 공략한다는거 자체에서 패턴 외우기 전에 지겨워짐.
그래도 최근 바하 레퀴엠은 3번클리어할정도로 재미있게 즐겼네요.
역시 체력이슈로 오래앉으면 허리가 아프네요ㅕ
이미 엔딩보려면 20시간이 넘는 게임들이라 그러신듯?
한판씩 끝내는 롤체처럼
그냥 8시간짜리 게임 먼저하세요
멍허디 스토리 선형 게임을 보면 조금만 하다 영상보고 글읽고 그런짓하니.. 아주 다시불감증이 생기더군요
운동하고 체력 올라가니까 다시 게임 하는것도 즐겁습니다.
예전에 술먹기 위해서 운동 했었는데 술 끊은 지금은 게임 하려고 운동 합니다 ^^
게임을 꾸준히 한다는건 개인적으로는 정신적으로 아직 호기심과 목표(퀘스트) 열정이 충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한달만 게임 하지 말구요
일만 하시던지 경제적인 여유가 있으면 배달 알바든 밖에서 노동 알바든 (야채 과일 팔기)
뭐든 빡세게 해보시길.... 1~2달 이후로 게임 잡으면 그렇게 재밌을 겁니다
그냥 몸과 마음이 여유가 많다 보니 불감증 올 수 있습니다
어릴때 돈도 없어서 하나 게임 가지고 즐겼던 시절과는 다르죠
물론 뇌도 나이 먹는 건 사실인데,,, 보통은 다 가지고 있어서 그런 겁니다
저도 님과 같은 생각을 했었는데, 게임이 아닌 만화책이나 애니를 두고 이야기 하자면
옛날에 비해서 볼게 없더라구요... 솔직히... 근데 이 잡듯이 찾아 당기고 확인 해보니
있습니다 다만 귀찮아서 몰입이나 그거 찾으러 다니진 않는 거죠...
성욕이랑 비슷 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20대때 뇌를 지배했지만
지금 나이대면 꼭 그렇치는 않겠죠? 하지만 새끈한 여자들 만난다면
또 생각이 바뀔겁니다... 그런 것처럼 임자를 만나지 않은 건데
또 시간 지나다 보면 왕눈 같은 게임 만나면 또 흥분 할거에요
눈이 높아진 경우도 있지만요
옛날에는 금요일날 학교 끝나면 방에 들어오자마자 컴터 켜서 꾸벅꾸벅 졸면서 게임하다가 2시간정도 자고 일어나서 또 게임하다가 월요일 아침되면 샤워하고 옷 갈아입고 학교 나갔던 기억이 나네요.
이젠 무슨 게임을 하든지간에 2-3시간 하면 재미도 없고, 집중도 안돼서, 끄고 나가서 놉니다.
체력은 좋아서 남아도는데, 그냥 게임이 재미가 없어지는 저 같은 케이스도 있을겁니다. 아닌가.. 이런 케이스는 없으려나요....ㅋㅋ
초딩인데도 리니지도 해보고 일렌시아, 바람의나라, 포트리스 등등 하면서
나이 먹어갈수록 하는 게임은 계속 달라졌지만 끊은적은 없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나이를 먹고나니 젊은 시절에는 쉬는 날에 카페인이 많이 들어간 음료나 커피를 마시면서
밤까지 새가면서 하던 그런 열정 및 쾌감은 게임하면서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예전에는 뭔가 게임을 하면 경쟁 게임이든 RPG든간에 더 높은 순위나 승리에 경쟁심이 있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사라졌고 그래서 기존에 하던 게임을 접고 지금은 그냥 퇴근시에 건축 및 시뮬레이션 장르를 새로 접하면서
하루에 평균 2시간하고 쉬는 날에는 한 4~5시간 하는거 같습니다.
그러니 게임이 예전처럼 일이나 꼭 뭔가를 해내야하는 강박심이 사라지고 진짜 컴퓨터에 앉아 게임하는게 힐링하는 느낌으로 변하더라고요.
그리고 남는 시간은 유튜브로 뉴스 좀 보면서 세상 돌아가는거 보고 듣고 그리고 또 남는 시간에는 그냥 자격증이나 한번 간단한거 따보자 하며
교보문고가서 쉽게 딸 수 있는 자격증 책 몇 권 사서 유튜브로 공부용 잔잔한 플레이리스트 틀으면서 공부도 합니다.
그리고 주 2~3회는 안하던 런닝도 하면서 건강도 챙길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확실히 일이든 게임이든 체력이 안되면 피곤해서 못하겠더라고요 ㅋㅋ
확실히 30대 들어서면 빡쌔게 헬스든 안하더라도 한 20~30분 정도 하루에 적당한 페이스로 런닝 하는거 추천 드립니다 ㅋㅋ
그래서 나이 먹으면 뇌는 덜 굴리고 기초체력만 있으면 되는 단순한 취미들로 바뀌는 거
느긋하게 돌아다니면서 싱글하면 되네요
늙엇구나 느꼈네요
20년-30년 전 게임들은 진짜 단순해서 설명이고 자시고 안보고도 그냥 단순하게 잼있게 할수 있는 게임들이 대부분이었죠.
복잡해 보이는 영걸전, 대항해시대도 지금 보면 진짜 단순해요.
근데 요즘게임은 그렇게 단순하게 만들면 외면받죠;;;;
닌텐도가 게임설계를 잘해서 진입장벽을 잘 낮추는것 같습니다. 젤다 왕눈 잼있게 하셨으면 붉은사막 해보세요.
개인적으로는 젤다 왕눈 이후로 잼있게 한건 33원정대, 붉은 사막 정도였네요.
떄려죽여도 이젠 못합니다. ㅋㅋㅋ
그렇다고 계속 잡고 있는건 아니고, 퇴근하고 1~2시간만 새로운 곳 탐험이나 서브퀘, 숨겨진 보물등이나 1~2개만 찾고 끕니다.
그러니 매일 매일 하면서 200시간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8챕터이지만요.
50넘어서 붉은사막하느라 ,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가네요.
겜불감증은, 그냥 이것저것 하고 싶은거 맘대로 하는, 붉은사막이 짱입니다.
그 만큼 나이 먹은 건 인정 합니다만
지금 시대는 수 많은 유사 똥게임들 홍수속에 살아서 너무나도 익숙해진 겁니다
ㅠㅠ 생활리듬깨지는게 싫어졋네요 ㅎ
어렸을 때 대항해시대 2를 처음 접했을 때 처럼 설레면서 겜 좀 해보고 싶습니다.
지금도 가끔식 대항해시대 BGM을 들으면 두근두근 합니다 ㅎ
지금 하는게 오버워치,노레스트포더위키드 말고는 없네요
다 초반~중반까지 하다가 포기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