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파판7 리메이크 플스1 원작 안해본 사람도 할만 할까요?
기존 파판7 원작을 전혀 접해보지 않았던지라,
당시 원작에 대한 추억이나 충격 같은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콘솔기기 유저면 다들 비슷하시겠지만, jrpg 장르 자체에 대한 거부감은 없구요.
대부분 파판7 리메이크 언급하실때 플스1 시절 파판7에서 처음 느꼈던 오프닝씬에 대한 충격을 많이 언급하시던데,
저 같은 완전 쌩뉴비가 단순히 재미로 파판7 리메이크 시작해도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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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간에 스토리가 연결되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그냥 순수 재미로도 할만한지 여쭤봤습니다.
유피 에피소드인 dlc 까지 풀리는 날이 오면 다시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이건 바이오하자드를 비롯한 다른 게임들 리메이크도 마찬가지구요.
근데 뭐 그런건 2부 리버스나 3부 리벨레이션에서 풀어줄태니까 신경쓰지마세요
그냥 시작하니 스토리가 이해가 잘 안되었는데...
유튭에서 스토리 좀 찾아보니 퍼즐이 좀 맞춰지고 이해가 되고 몰입이 되더군요
그냥 찍먹해보실 거라면 그냥 해도 될 거 같구요
그게 아니고 리버스까지 해보고 싶다라면 저 처럼 유튭을 통해서 스토리 좀 숙지하고 하는게 훨씬 잼있습니다
전투도 컨하는 맛도 있고 빌드도 좀 있고 저는 잼있게 즐겼어요
그것보다 한국인들 보수든 진보든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정치인들때문에 다 병에 걸렸네요
특히 전투는 리버스보다 더 잼있게 한듯...
인생처음 하드모드란걸 해본 유일한 게임...
그래서 그냥 새로운 겜 하는 기분으로 했습니다. 그냥 하시면 됩니다.
게임사 의도가 전작을 안했었던 요즘 세대 유저들에게도 어필할 의도로 만들어진거죠.
쾌적하고 재미있는데 스퀘어나 일본 게임에 종종 들어가는 과장된 요소들이 불편해서
중도 하차했습니다.
전투 부분은 만족스럽구요
오리지날도 해보면 30년전 게임이라 스토리가 막상 크게는 별거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