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 극3 다크 타이즈는 생각보다 괜찮네요.
극3가 워낙에 욕을 먹는 상황이라
외전격인 다크 타이즈도 싸잡아서 매도되는 것 같은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네요.
극3는 용과 같이의 아이덴티티라 할 수 있는 병맛 서브퀘를 대대적으로 칼질하고
그나마 캐릭터 중에서 호감도가 높았던 "시마부쿠로 리키야"를
"카사마츠 쇼"로 교체하면서 아주 가루가되게 까였죠.
워낙에 스토리 자체가 산으로 가는 작품이라 팬들도 다른건 제발 건드리지 말고
스토리만 조금 각색해서 내놓아라 했는데,
스토리만 남기고 장점들을 다 갈아 엎고 내놨으니 흥행 실패는 당연한 결과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작품의 유일한 장점은 외전인 다크 타이즈가 아닌가 싶습니다.
전투도 기존 키류 스타일과 다르게 주변 사물을 사용한 공격은 아예 빼고
스웨이를 통한 패링으로 마구잡이식 액션이 아닌 소울라이크식으로 한타한타
정타를 넣는 방식은 아주 마음에 들더라고요.
특히나 용과 같이의 빌런들이 대부분 매력있는 캐릭터들이 많은데
특히 이번 작 빌런인 "미네"의 프리퀄 스토리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원작보다 비주얼적으로 혜택을 많이 본 것도 영향이 있겠네요. ㅎㅎ
여튼 본편에 비해서 플레이타임도 3,4시간으로 짧으니
부담 없이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그럼 다른 게임하러 이만!
파나소닉

tgfwehe
하리하리
Seankim
다만이공
울트라후니
길냥이고고
바하레퀴엠
zmfkd1
이마자토


근데 이제 용과같이 시리즈는 안나오는거죠 ㅜ
기대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극3 반응이 안좋아서 극4,5 안만든다고 말은 했지만 갑자기 짜잔~ 사실은 만들고 있었답니다! 하고 발표 할수도 있어요
예전에 극3 만들거냐고 물어봐도 계속 아니라고 했는데 깜짝발표 했거든요 ㅋㅋㅋ
그리고 유신도 리메이크 했는데 켄잔을 안할리가 없고요 용과같이 시리즈 나올건 아직 많아요
언제 세일안하려나..
원작 자체도 PC에서 구동시 그래픽이 못 봐줄 정도는 아니라서 원작으로 즐기는 것도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칸다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