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제로컴퍼니 엔딩봤습니다.
일단 엑스컴2를 너무 재미있게 즐긴 유저 + 스타워즈 팬 으로 안해볼수가 없더군요
일단 전략성의 깊이는 엑스컴에 비하면 5분의 1도 안됩니다. 무기는 4종류로 고정되어 있고 파츠나 개발 유틸 연구 등등
엑스컴에 비하면 없다싶을정도입니다. 일단 엑스컴은 전장의 시야확보하는것부터가 전략의 기본이라서 ㅎㅎ
하지만 오히려 이런점이 스트레스 없이 게임에 접근할수 있는 장점이 될수도 있겠네요
분량은 생각보다 짧습니다. 보통 난이도로 했긴 했는데 응 벌써 끝난다고? 싶을정도로 생각보다 분량이 적었습니다.
엑스컴2 엔진을 그대로 가져다 썼는지 경계사격할때나 지원올때 턴넘어갈때 등등 한참을 멈췄다가 진행되는 엑스컴2 고유의 버그도
그대로 계승했더군요
전략성에 힘을 뺀대신에 스토리에 힘을 빡줬냐? 하면 그것도 그런데로 아쉽더라고요
게임하다가 오 쩐다 싶을때가 아나킨 만났을때 세컨드시스터즈 만났을때 딱 2번이였거든요 ㅋㅋ
오히려 스타워즈팬서비스 할려면 이런 공화국이나 제국의 영웅들을 스토리에 팍팍 넣어서 스타워즈 뽕을 채워주는게
훨씬 나은 방향이 아니었을까 하는 아쉬움도 듭니다. 시점이 공화국에서 제국으로 넘어가는 딱 그시점인데 그러면 다스베이더
오비완 다스몰 시스 두쿠백작 요다등등 누구나 알만한 영웅들 출연시키기 딱 좋은 배경인데 말이죠
어찌됐는 와 갓겜~은 절대 아니지만 스타워즈 팬이라면 엑스컴2를 잼있게 했다면 분량도 길지 않으니
킬링타임으로는 충분히 즐길만한 게임인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점수는 100점 만점에 78점 주겠습니다.
Comments
5yr3n
09.06 19:03
스타워즈 뽕으로 한번 해봐야겠네요
Roen
09.09 14:27
엑스컴2 버그까지 그대로 가져온 건 좀 심하네ㅋㅋ
하이언
tgfwehe
Seankim
다만이공
길냥이고고
바하레퀴엠
zmfkd1
이마자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