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투자자 입장에서 코지마는 개짜증 날 것 같습니다...
일단 이름값과 실적이 있으니 투자금 많이 요구하면서 개발기간 길게 가져갈텐데...
투자자 입장에서는 개입은 하지 말라고 하고, 돈은 가져가니..
거기다 실적도 데스 스트랜딩2 대박 쳐서 입 다물게 할 정도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냥저냥 손해는 안 봤다는 건데..
투자기간과 투자 액수 생각하면 투자자 입장에서 불안하겠죠...
데스스트랜딩 2 실적 안 나온 상태에서 투자자하고 입장 차이 못 좁히고 갈등하다가 그럼 더 이상 투자 못하겠다 된거죠..
코지마의 게임은 확실히 재미있지만 전 소니 쪽 판단이 이해가 가는 게..
벌써 두 번째잖아요? 코나미에서 내치고, 소니에서 내치고.. 이혼도 2 번이면 책임이 없다고는 말 못하죠..
코지마 팬들이 뭐 소니의 실수니 하길래 어이 없어서 적어 봅니다.
실적 안 나오는데 돈은 계속 가져가고 개발기간 몇 년 씩 늘어진다고 하면 쳐 내는게 경영자가 할 일이죠.
개인적으로 데스스트랜딩 1은 역시 천재라고 생각하면서 엔딩 봤지만 2는 아예 설치도 안 했는데... 1하고 바뀐 게 없다고 하면 또 택배 게임일 것 같아서
한 번이야 택배로 어떻게 게임을 하지, 신기해서 엔딩 봤지만 2는 그걸 또 하기는 싫었거든요..
dgfsdf
하리하리
Seankim
다만이공
울트라후니
길냥이고고
바하레퀴엠
zmfkd1
이마자토


xbox 독점이면 아마 데시마 엔진 못쓸겁니다
xbox 는 대부분 언리얼으로 개발이 되는 상태라서
코나미떄는 폭스 엔진으로 대부분 사용햇고
데스스트랜딩은 데시마 엔진으로 개발이 된 게임이라
언리얼 엔진 사용하면 거의 처음부터 개발해야되서 아마 5-7년 정도는
걸릴수도있을겁니다
데스스2도 실적 안좋다 그러고요
거장 스콜세지감독도 핀치감독도 리들리스콧도 많은 에피소드가 있죠
그런 감독들의 특징은 자신들의 작품에 흥행성보다는 작품관에 대한 고집이 강한데
물론 상업예술로서의 단점이 되는 부분이지만
저는 그런 정신이 작품성을 만든다고 생각해요
결국 코나미와도 결별하고 완성도 못한채 출시한 팬텀페인도 저는 메기솔 시리즈중 최고작으로 생각합니다
게임전반에 흐르는 낭만감성이 너무 좋은데 게임성마저도 잠입게임으로서 넘사벽의 완성도를 가졌죠
상업적 마인드를 조금 내려놓더라도 이런 감독들을 믿어주면 높은확률로 진짜 예술이 나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장사꾼들은 그걸 참지 못하고 마찰을 일으키게되죠
그것이 이 바닥의 어쩔수없는 생리이기도하고요
코지마의 실적 행동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별이었습니다.
뭣도 모르면서 두번이나 그랬으면 걔도 책임이 있겠지는 역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