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게임을 할때 어떤 스타일이신가요?
사람은 결국 평생동안 시간의 기회비용이라는 굴레에 갇혀 살죠..
취미 생활도 마찬가지로 어떤 취미를 선택하는가? 그 취미를 어떻게 즐기는가?
계속 선택의 연속속에 살아가고 있지만,
많은 부분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있는지 조차 인지 하지 못 한 채로 살아가곤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취미생활인 게임도 마찬가지죠.
우리도 게임을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시간의 기회비용을 쓰면서 살고 있죠.
그렇다면 우리가 시간의 기회비용을 서로 어떻게 쓰고 있는지에 대한
자기가 선호하는 스타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한번 서로 얘기해 보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1.같은 시간에 여러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스타일을 선호함.
2.같은 시간에 한 게임을 진득히 즐기는 스타일을 선호함.
물론 3번 선택지도 만들 수 있겠죠,
3.게임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이 항목은 사실 누구나 해당 될 수 있는 뻔한거라 제외하고
극단적으로 위의 두가지 상황을 놓고 봤을때,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을 선호하시는가요?
우선 저는 2번에 속합니다. 그 게임의 시스템,개발자의 의도,디테일
거의 완벽하게 파악할때 까지 진득하게 하는 스타일입니다.
화백
Zangief
카캌바
참새구이
수보티치
쏘니맨
kikia
남중생겨
kling
컵라면
멜론머스크


이거했다가 질리면 다른거하고 ㅎㅎ
넘쳐나는 수많은 게임을 진득히 할시간이 부족, 최대한 다양하게 즐길려고
소설도 같은 장르는 한가지만 읽어요.
다만 게임내 모든 지역, 지도 100% 다 밝히며 다 돌아다니고 모든 대화나 게임 내 각종 문서 같은 텍스트는 꼼꼼히 다 읽는 편..
그러면 100시간 넘더라구요....
그냥 저냥 재미있는 게임은 스토리위주로 후다닥 엔딩보고
완전 취향에 맞는 게임은 이것저것 다 해봄
스토리나 파고들기요소가 있는 게임은 2번처럼하는데, 중간 중간 캐주얼 한 멀티게임을 섞어서 합니다.
다만 싱글게임을 여러개 동시에 하는일은 잘 없으니까 2번 취향이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