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게임 툼레이더 123가 공략 없이 엔딩 볼수 있는 게임인가요?
어릴적에 컴퓨터를 샀더니 기본으로 깔려있던 툼레이더3가 제가 제일 처음 접한 툼레이더 였습니다.
영어도 몰랐고 아니 영어를 알아도 그냥 정글 한가운데 던져 놓은 케릭터를 가지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뭘 해야 하는지 전혀 모른채
이리저리 다니다가 겨우 한 두 스테이지 넘기고는 기억속에서 잊혀졌죠.
그래도 그것만으로도 이곳 저곳 돌아다니고 구경하는 재미와 수영하는 재미가 너무 시원시원해서
상당히 푹빠져서 했던 게임입니다.
최근에 유튜브에서 플레이하는 영상을 봤는데...
이 게임 진짜 공략집도 없이 딱 게임만 줬을 때
엔딩을 볼 수 있는 게임이 맞는건가요?
요즘 게임처럼 은근슬쩍 갈 곳을 눈치채게 해주는 것도 아니고
퀘스트 탭이 있어서 뭘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지도 탭이 있는 것도 아니고
길 찾는 난이도가 너무 어려워서
정말 공략집 없이 순수 혼자 탐험으로 엔딩볼 수가 있는게임인지 궁금해 지네요.
유월아이
ajoucap
쏨띵
후치아빠
najon
파란자전거
유월아이
민쵸
Saaper23
쿨바디
hide3123
킹부끄
아루


진행하다가 정 막힐땐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공략 보세요.
그렇지 않아도 살기 힘든데 겜에서까지 그래서야~
옛날의 저 하고 비슷한 마음가짐으로 게임을 즐기는 스타일 같군요.
'나는 누구의 도움도 없이 이 게임을 클리어하겠어!!'
물론 실제로 이렇게 클리어 하면 그 특유의 뽕에 취할수 있음.
나 스스로가 좀더 대단한 사람같은 느낌이 들기도 함.
근데 그건 툼레이더 1,2,3 정도 나오는 딱 그 시절 까지만 그렇다고 생각함.
그당시엔 각 개개인의 취향에 맞으면서 할만한 게임이 몇개밖에 없었음.
그래서 오히려 집중할수 있는 (또는 어쩔수없이 집중할수밖에 없는)
껀덕지가 있었음.
하지만 요즘 같은 세상에 인터페이스 불편한 고전게임 붙잡고 있으면,
오히려 홧병만 생김.
게임공략으로 유튭을 하거나, 기타 수익창출하는 직업 아니고서야
딱 플레이어로서 즐기는것 정도만 하면됨.
신체건강이 중요하다고 우리가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듣지만,
정신건강도 마찬가지로 중요함.
결론은 스스로 플레이를 하되, 막히면 바로바로 공략보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플레이를 하면 됨.
앞으로 해봐야할 새로운 게임들도 많을텐데, 건강챙겨서 오래 삽시다.
그냥 " 몰입도 " 차이 일겁니다
누군 취향에 안 맞아서 젤다의 전설 야숨 조금 하다가
이거 어디로 가야 함? 맵 뛰어다녀도 잘 모르겠고
무기 내구도까지 있어서 너무 어렵네?
안해 이런 식인데 이건 게임을 제대로 안해봐서 그렇치
사실 젤다의 전설 야숨인 처음에만 하트 3개이고
잘 몰라서 그렇치 진행을 하다보면 내구도나 불편함 하나
없습니다...젤다 하면 흥분 하는 사람이 야숨 잡으면
진행을 안하든 가만히 있든 그 세계에 빠져서 너무 좋은것처럼
그런 몰입 상태에서 게임 진행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에요
쉽게 하기 싫은 게임 억지로 하는 거랑
취향 맞는 갓겜 하는 거랑 당연히 게임 플레이 레벨이
같을 수는 없죠... 그리고 그 당시 나왔던 게임은
그 당시에 재밌게 즐긴 사람이
제일 잘 알겁니다...
지금이야 다들 한글이지만
일본어로 언어 몰라도 RPG도 진행 했던 시대인데
툼레이더도 똑같이 언어 몰라도 잘 즐겼어요
그리고 윗분 말처럼 공략이나
안내로 인해라 게임 즐기면 결국
그만큼 만족도나 성취감이 많이 떨어져서
공략 없이 삽질 해가며 즐기는 사람도 많습니다
바이오 하지드도 그러 했죠
그런데 인내심을 갖고 차근차근 하면 클리어는 되더라고요.
진행이 불가능 해져서 공략집을 볼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기긴 했습니다.
툼레이더도 아마 비슷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