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어 1편 이제서야 엔딩 봤습니다
라오어 라오어 그동안 말만 들어봤지 무슨 겜인지는 잘 모르다가
1편,2편이 pc판으로도 나왔길래 1편부터 해봤는데요
게임에 대한 사전정보를 전혀 숙지하지 않고 (스토리나 게임 시스템 등등)
제일 최근 버전인 1.1.5.0버전으로 해봤는데
게임 자체는 재밌네요 재밌고 명작소리 들을만한 겜이긴 한데
2026년 올해 최신 겜들도 옵션은 낮춰서 플레이 했지만
플레이하면서 심각하게 게임에 지장을 주는 버그나 증상은 없었는데
이겜은 처음에 시작하면서 셰이더 구축인지 뭔지 하는것부터 맘에 안 들더니만
셰이더 구축시간도 너무 오래걸리고 올해 최신겜들도 플레이할때 괜찮았는데
게임이 멈추거나 (컴퓨터가 멈추는게 아니고 게임이 멈춤)
nvlddmkm.sys 파일에 문제가 있다고 뜨면서 블루스크린까지 간헐적으로 떠서
너무 열받아서 중간에 때려칠까도 생각했는데
게임 자체는 재밌어서 꾹 참고 엔딩까지 봤습니다
엔딩보고나니까 뭐 포인트로 무한탄이나 내구도 무한 등등 옵션도 풀리는것 같던데
이 겜 계속 플레이하다가는 제 컴퓨터가 더 망가질것 같아
2회차는 손이 안 가네요......
그냥 2편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2편은 얼핏 들으니 1편보다 컴사양 낮다고 들었는데
부디 2편은 멈춤 증상이나 블루스크린 증상이 없길 바랍니다......
수동1등소망
najon
카캌바
조주봉
브닝
멜론머스크
aufrhd
쏘니맨
뽕돌이
나혼자싼다
킹부끄
겨울왕국얼싸
방탱이79
Zangief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re4를 해보곤 이건 라오어보다 나은데?
혹시 1편의 주인공아재한테 감정이입니 된 상태라면 2편 이야기는 쓰레기라고 미리 생각하시고 전투액션만 재밌게 할거라면 괜찮습니다
초기버전 나오자마자 했었는데 vram 8gb 글카에서 자주 팅기고 그래픽 뭉개지고 난리도 아니었죠.
이번 추석연휴 때 2편 하려고 준비중이에요.
스토리야 뭐 이미 다 알고있는거라서
게임자체는 어떤 재미가 있을지 기대되네요.
그래서 그냥 바하 re2 하고 있어여
re4도 하고 싶은데 구할수가 없네여
남의 말은 듣는 편이 좋아요,
그때는 튕김 이슈가 있었거든요. 근데 복불복이었던
1편의 주인공을 죽여버렸다에만 꽃혀있으면 평가가 절하될 수 밖에 없음.
아포칼립스를 배경하는 게임이 넘쳐나지만, 2편이 특별한 이유중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애비파트 플레이가 불편한 고통일 수 있고, 이것이 2편에서 설계된 간접 고통이라는 생각임.
삼국무쌍 같은 게임에서 썰려나간 병사의 가족을 조명하는 게임이 과연 또 있을까하는 시각을 갖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