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게임 인생을 만들어준 게임이 뭔가요?
요새 GTA 취향 아니라는 글들 꽤 보이는데
저는 어찌보면 제 게임 취향이나 스타일을 만들어준게 GTA 산안드레아스입니다
어릴때 저 겜으로 슈팅, 성장의 재미를 알았고 레이싱이나 비행기 헬기 모는 맛을 느꼈네요
그래서 이후에도 포르자나 비행시뮬같은 게임을 좋아하게 됐고 GTA4가 출시될땐 진짜 어떤겜보다도 기대했고 피씨까지 업글하고 재밌게 즐겼습니다
SA는 그래서 저때 멀티도 해보고 이후 모바일로 나왔을때도 또 클리어 해봤고, 지금은 스팀에 리마스터도 사서 일단 설치만 해놨습니다.
어찌보면 저래서 저는 도트나 2D겜보다는 게임의 디폴트가 3D 3인칭이 돼버렸는데
아마 다른 분들도 각자 게임취향을 결정해준 게임이 있을텐데 궁금하네요
디캔모
Zangief
이마자토
멜론머스크
m안녕하세요m
레이븐처럼
부니벨제
테르미
두더지38
바하매니아
zeroyik
najon
라우뎅
곰세마리가한집에서
콜라좋아


암튼 이후 오픈월드 rpg가 제 디폴트가 되버렸네요.
머 이외의 게임으로는 역시 창세기전2와 용의기사2를 꼽을 수 있겠네요
JRPG와 턴제게임에 눈을 떴고 그 이후에 국산 턴제는 안해본게 없을정도입니다. 포인세티아 용기전승 등등등
그 후가 이제 해외 RPG 발더스게이트2 엘더스크롤 모로윈드 GTA3 였죠
근데 3살버릇이 여든간다고 게임도 어렸을때 좋아한게 아무래도 커서도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아직도 발더스게이트3도 못깨고 GTA5도 못깨고 있네요
근데 나이먹으니까 JRPG도 유치해서 못하겠더라구요
이제는 언차티드나 플레이그테일 같은 그런 액션 어드벤쳐 게임이 가장 잼있는 것 같습니다.
더블 드래곤
스타
이렇게 3가지
그 후에 한게 사보타쥬인데 이것도 재밌었구요
저한테는 오히려 gta든 레데리든 그냥 그렇더라구요
엔딩 본 몇안되는 오픈월드인데 이건 한 세번 봤어요
이후 창세기전이 인생겜이 되었죠.
아들넘 애기일때부터 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전역했더라는
애증의 창세기전에 쏟아부은 돈만 3천만원은 넘는 것 같고
삼국지는 4부터 구매해서 최근 11,12,13,14,8re 까지 모두 구매함
와우는 청년 시기 영혼을 갈아넣었던 게임
메트로, 바이오쇼크, 데드스페이스 - 아포칼립스
콜오브듀티, 메달오브아너 - fps
레드얼럿...
콜오브듀티
크라이시스..
이정도 생각 나네요...
본격적으로 겜 진득하게 붙잡고 오래 플레이하게 된건 프린세스 메이커가 처음이었던거 같군요
이전에 ps2 하다가 ps4로 건너뛰었더니 충격적이었던
체력이 많이 붙어서 살도 안찌고 순발력도 많이 좋아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