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해머를 아십니까? gta6 트레일러 등장인물, 멘데즈 라는 경찰에 대한 이야기.
GTA6의 멘데즈 사진입니다. 트레일러에서 보약소굴 소탕하는 경찰로 나옴.
(음슴체 죄송)
우선 GTA6의 설정은 1930년대의 보니앤클라이드라는 과거 실존했던 흉악한 범죄자 커플에서 영감을 얻어 시작한 아이디어로 구상되었음.
그리고 트레일러중, 보약소굴을 기습한 멘데즈 라는 경찰이 있음.
이 인물이 GTA6 최대의 메인빌런일 가능성이 있는데,
이 멘데즈라는 인물은
과거 전설적인 텍사스 레인저의 프랭크 해머라는
사람이 모티브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개인적으로 100% 확신이 들음)
*텍사스 레인저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 참고 (https://namu.wiki/w/%ED%85%8D%EC%82%AC%EC%8A%A4%20%EB%A0%88%EC%9D%B8%EC%A0%80)
프랭크 해머의 가장 유명한 전적은
보니와 클라이드를 잡는 팀을 만들어 100일이 넘는 추격끝에 이들의 지인중 한명을 포섭하여
보니클라를 함정에 빠뜨린후 수백발의 총을쏴
이들의 고급 자동차와 함께 벌집으로 만들어 버린거임.
(지금 가물가물한 부분이 있는데, 프랭크해머가 보니앤클라이드를 잡는 팀을 꾸렸을때는 텍사스레인저 은퇴 후 였을거임,
텍사스레인저 소속일때 주로 밀주업자와 갱단 소탕 작전에 투입됐다고 함)
하지만 이 프랭크 해머에게는 문제점이 있었음.
언론등에서, MANHUNTER (인간사냥꾼)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음,.
강압적인 수사로 범죄자들을 재판에 넘기기전에 즉결처형을 하는 것으로 유명했기 때문.
(GTA6 영상을 보면 멘데즈역시 프랭크 해머가 밀주업자들 소탕하는 것처럼, GTA6에서는 보약공장을 기습하면서 가차없이 즉결처형을 하죠.)
무장한 강도에 인권따위는 없지만, 그 수위가 좀 심하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던 인물.
하지만 그의 텍사스 레인저 경험을 바탕으로 봤을때 프랑크 해머 기준에서는 합리적인 판단이기도 했음.
백인들이 흑인 범죄자를 사적제제로 구타를 할때 프랭크 해머가 범죄자였던 흑인을 구해줬던일도 있어서,
그 시절 인종차별이 없는 사람이라고 일부에게 고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실상은 유색인종들 그중 맥시코계에 굉장히 폭력적이었던 인물로 기록이 되어 있고, 맥시코계 범죄자들 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도 폭력적이었으며,
그에게 항의하던 맥시코계 정치인을 협박으로 입막음 까지 시도한 인물임.
(GTA6 주인공 루시아가 맥시코계죠)
시간이 흐르며 정의로운 전설의 영웅으로 보는 시각이 있는 반면,
법을 앞세워 폭력을 정당화 하던 인물로 평가 되기도 하는 인물로 입체적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데..
GTA6에서 멘데즈라는 인물을 주인공 커플을 강하게 압박하는 주요 빌런으로 내세워 프랭크 해머를 풍자할 것으로 보임.
어쩌면 GTA6 엔딩중 하나가 주인공 커플이 멘데즈의 함정에 빠져 벌집이 되어 죽는게 있을지도?
공개된 시스템으로 보아 연인사이 + 제이,루의 명성이 악성향이면
멘데즈의 함정에 빠져 둘다 죽는 엔딩이 나올수도 있다고 생각함.
GTA6를 하기전에 보니 앤 클라이드 관련 영화,
보니 앤 클라이드 시점의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와
그들을 추격하는 프랭크 해머 시점의 하이웨이맨을 보면 GTA6의 설정에 대한 이해가 좀 더 와닿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Comments
난민이오
08.31 07:56
은하수
09.0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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