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대 게임하시는 분들
저는 올해 50이 다가오는 40대 중반입니다. 금전적으로는 조금 여유가 생겨서 이것저것 계속 사는데 막상 게임은 안하게 되네요
밀봉 그대로인 게임들이 쌓여가는데 게임은 별로 안하고 싶고 게임이 모이는거 보면 행복하고
이건 어떤 마음일까요?
그리고 게임 난이도는 어떠신가요? 저는 매번 이지모드입니다. 가끔하는 게임 어릴때 처럼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더라구요..... 손도 잘 안따라 가지고
60~70살까지 게임하고 싶은데 가능 할까 싶어요ㅜ.ㅜ
따뜻함이필요해
반짝반짝작은별
청안
K컬쳐
dudrl76
뽕돌이
마법구
바하레퀴엠
엘든링
ㅍtㅍ
군림천리
고로크롬12
HDJD
쿨바디


어릴적이야 날밤새면서 게임했지만 이젠 하루에 1시간도 못하고 퀘스트라도 하나 깨고 뿌듯해하며 끄고.
게임 말고도 할께 많아지고 그래서 그런것 아닐까요.
문제는 시간이 없다는 겁니다.
단순 하게 나이가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밤에는 무리 더라도 낮에는 가능 한데요.
삶의 여유가 없다는 게...
게임스트리머 게임방송 보는것도 재밌음
저도 죽을때까지 게임패드 쥐고 있을 계획임다
1시간이상 하면 몸이 힘들더군요 ㅜㅡ
소시적엔 하루종일 했는데...
pc겜은 손꾸락이 못따가서 안한지 오래되고 모바일 게임만 합니다 총쏘는겜 타격감이 좋아서 아레나 브레이크를 잼나게 하는중 입니다 하루2시간정도
오래도 못하고 난이도 어려우면 못하고 소울류 게임은 힘들고...
체력도 시력도 힘듬
레퀴엠 3회차 진행중입니다.
소장용 플레이용 따로 구매하는편이라 그냥 보고만 있어도 흐뭇한것도 있긴하죠.
패드 전용 게임 해보세요. 키보드+마우스보다 체력 소모가 확실히 덜해요.
어렸을 때는 디아2 하며 이틀을 안 자고도 게임 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립네요.
그래서 그냥 지금 하고 있는 겜만 합니다. ㅋㅋㅋ 이것도 그냥 접했다가 한 번 둘러보고 나와요. ㅋㅋㅋㅋㅋ
(이때의 결핍이 나이 먹고 겜에 더 집착하게 된 계기가 된듯) 지금은 오히려 원하는 겜 환경을 갖춰서 어렸을 때보다 더 만족스럽게 열심히 하네요..
다만 어릴땐 혼두라, 록맨도 엔딩 볼 정도로 어려운 겜 클리어 할 때까지 파고 했는데, 지금은 그냥 리트라이 반복하는 그런게
시간 아깝고 그래서 저도 어려운건 그냥 트레이너 써서 막힘없이 술술 진행합니다. 그런만큼 겜은 열심히 엔딩 보네요.
최근만 해도 바하 레퀴엠, 오공 엔딩 보고, 붉은 사막하랴, 드퀘7 리메이크 하랴 할 겜 많아서 정신없이 열심히 하네요..
열심히 하긴 하는데 그래도 쌓아놓은 겜이 수두룩 해서 겜은 항상 밀리네요..
70살까지 건강만 멀쩡하면 겜은 계속 할거 같긴 합니다..
그리고 조금만하면 피곤하기도 하고 파고들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간간히 온라인게임 하긴하는데..
언젠가 부터는 신작게임보단 레트로 게임(오락실 아케이드류)만 잠깐씩 하는게 제일 즐겁더군요~
모두 개인취향인것같아요~
아직 안늙었네 이런 자기만족은 덤 ㅋ
그 외에는 어릴때부터 하던 드래곤퀘스트 이런 시리즈나
디아블로2 같은거 잊을만하면 한번씩 굴리는 정도
제 동기는 이지모드만 한다고 하더군요
치트 쓰려고 커펌합니다. 오공 같은건 구입해서 PS5PRO로 좀 하다가 도저히 못하겠어서 넣어두고, 커펌 구형PS5로 치트 써서 엔딩 봤네요. 몇몇 게임들은 아예 밀봉상태로 그냥 있네요.ㅎㅎㅎ
VR과 레이싱휠, 거치대 까지 다 구입하고는 막상 하려니 귀찮고, 멀미나서 그냥 두고...
XSX는 게임패스에 할 만한 거 올라오면 다운 받고, PC로 치트 먹이고 연동해서 좀 하고, 스위치는 아예 방치 상태네요. 링피트라도 해야하는데...
그래도 겜은 하고 싶긴 하니 이지모드던 치트를 쓰던 해서라도 합니다.
간만에 몇백시간 할만한 게임 만난것 같습니다.
최근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엔딩봤고 지금은 데스 스트랜딩 2 아주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좋아해서 5090 으로 풀옵으로 하고 있죠.
술 담배 안하고 스트레스 풀수 있는 유일한 취미다보니, 나이가 들어도 게임은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근데 스팀에 라이브러리 쌓이는데 제대로 못하는건 비슷하긴 하네요.
그런 게임 몇 번 깔짝하다가 말고 있네요. ㅎㅎ
마지막 엔딩 본게 젤다 야숨이지만, 현행 게임기는 다 모아놓고 아이들에게 하나 둘 씩 물려주고 있습니다.
빨리 깨고 다른게임 하는게 목표..
한 게임 오래잡을 생각이 없음 피곤해서..
이지나 트레이너 사용하면 재미가 반감되서
첫 플레이 난이도 보통(노멀) 시작은 여전합니다.
어릴적에는 시간과 체력은 되는데 돈이 없어 못하고
늙어서는 돈은 있는데 시간과 체력이 안되서 못합니다.
슬픈 현실이죠.
그래도...!
와이프 등짝스메싱 맞아가며 하나 둘씩 모으고 있습니다.
들키지 않은 구매 내역 걸리면 전 이혼 감입니다.
어쩌죠? ㅠㅠ ㅋㅋ
이것두 중독인거 같아요
지금 스팀, 스위치, vr 게임들 오프닝만 대충보고 쌓아둔 게임이 수두룩 하네요. 뭔가 숙제하는 느낌으로 점점 다가오네요. 재밌는데 하다 졸기도 하고요 하.
슬프지만 몇년안에 아마도 그만두거나 AAA게임만 하는정도가 될거 같습니다.
그 때되면 이런 게임 할지도 모르겠지만.....ㅋ ㅋㅋㅋ
로갈리사서 포트리스ㅏ네요
집에오면 검은사막 (이건 오베때부터 해서 손에 익어서 그런지 별 무리가 없어요 ㅎ)
짬나면 붉은사막 조금
그러고 보니 펄없 게임만 하고 있네요 ㅋ
즐거운 게임 생활 기원합니다. 오늘도 세일게임 4개 지르고는 인스톨하고 게임은 안하지만 흐믓한 1인입니다. ㅎㅎ
그리고 더 큰 문제는 게임이 점점 재미가 없어지더라고요...ㅠㅠ
그러다 최근에 붉은사막에 빠져서 틈날때 마다 하고 있네요...섯다로 7천실버 만들고 이제 본격적 스타트 ㅋㅋ
댓글에 동지들 많네요...ㅋㅋ 커펌이니 트레이너니 뭐 그런것해서 좀 쉽게 하고싶은데.. 복잡하고 할줄몰라서 패스..ㅠㅠ
게임도 체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체력을 키우니 예전에는 주말에 패드 붙잡고 잠드는 경우가 많았는데 ㅋㅋㅋ
요즘에는 주말에 체력이 좋아져서 잘하게됩니다. 결국 이 모든건 체력입니다.
어제 누워서 하려고 탁 킨 순간 아침이더군요..(하! 눕기만 하면 자네요)
그리고 요즘 pc게임하는데 트레이너 치트 쓰고 영상보고 끝내는데(성취감이고 뭐고 없는...시간 아끼려고)
안쓰고 하는것은 예전 추억의 게임들 할때뿐이고요.(컴은 2년전에 맞췄지만 15년,20년 된 게임들 찾아서 하는건?)
아무래도 예전보다 순발력이 떨어지는건 맞는거 같아요.
이제 돈도 있고(게임 할 수 있을 정도의 돈), 시간도 있는데(게임 할 수 있을 정도의 시간) 늙어서 못하면 너무 억울하잖아요.
39살에 AOE2 2D 리마스터 또 하고,
49살되어서 AOE2 3D 데피니티브 에디션 지금까지 함 ㅋㅋㅋ
30년 지나도 똑같음. ㅋㅋㅋ 나이가 문제가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