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커펌 하다가 현타가 왔습니다.
ps5 디스크 낮은펌 사들고 3일동안은 재미 있었어요.
게임보다 이런걸 즐기는건가? 하는 의구심이 들정도로 몰입해서 정보도 모으고
새벽까지 pc켜고 있다고 와이프한테 등짝 한대 맞기도 했네요.
이것저것 시행착오를 하며 커펌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사실상 헨 먹이는건 쉬운데. 그외 작업들이 많습니다 ㅎ
그런데 갑자기 게임 자료들을 모으고 설치 과정에서 현타가왔네요...
온라인 게임 파일 자료는 80GB 안밖이고 그걸 설치하는과정에 압출푸는것도 오래걸리고
풀어놓은 용량은 150GB 안밖이고..책상 서랍에 돌아댕기는 2.5 ssd 512에 외장하드를 임시로 쓰려고 했는데
고작 게임 3개도 용량압박으로 들어가지 않더군요 ㅎㅎ;;
그러다가 바로 수급 가능한 거래소 당근에 nvme 2T 를 검색했는데....했는데..
30만원 이상 40만원은 줘야 괜찮은 제품을 구매할수 있더군요..ㅋㅋ
시기가 시기인 만큼 저장매체는 다음에 구입하기로 하고 맘을 접고나니.
ps5 커펌 본체를 보니. 계륵될거 같다는 생각에 방출 해야겠씁니다 ㅠㅠ
혹시 관심 있으신분 있으면 쪽지 주세요.
어짜피 ps5프로가 있어서 최신게임을 즐기는데는 무리가 없다보니. 아쉬운건 없는데.
그래도 뭔가 맘속에 텅 빈 것 같아 착찹하네요 ㅋㅋ
OrbsN
보리샤마
방구석모험가
와리가리
가우리방학
춘석
민찬의찬
모짜렐라
나가리맨이야
검은버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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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요미
오마이굼비
브닝
곱창시러


그렇게 생각하면 기본 2T 장착되어있는 ps5 pro가 가성비 같다는 생각이 ㅋㅋ
의외로 해야할거 많고 백업 안해두다가 잘못되면 설정 날라가고 애먹죠
나름 각각 장점이 있어서 둘다 쓰게 되네요.
자연스럽게 플스4 프로는 서랍에서 꺼내질 않게 됐어요.
딱 그 때 하고 싶은 게임만 넣어서 해야 합니다. 테라에 모으고 하고싶을때만 하면 괜찮은데 정리하신다니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