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할때 스토리 보시나요? 오공하면서 짱나 죽겠네요 ㅎㅎ
게임하면서 내가 왜 이 보스를 잡는지 내 캐릭터의 목적이 뭔지 알면서 하면 더 몰입하는 스타일인데
이번 설 연휴에 오공좀 제대로 해볼라고 5만원이나 주고 스팀 결제했는데
스토리를 넘 꼬아놔서 몰입이 안되네요
서유기 배경 모르면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고
대사도 뭐 죄다 비유에다가 원 스토리는 죄다 숨겨놓고 템 얻으면서 하나하나 맞춰봐야 되고..
엘든링도 하면서 이거 때문에 좀 많이 짜증 났었는데 요새 겜 추세가 다 이렇네요
연운도 그렇고 오공도 그렇고 스토리를 꼬아놔야 갓겜이라는 개발자 마인드가 있는건가;;
반대로 호라이즌시리즈나 라스트오브어스는 스토리가 잘 이해되서 엄청 몰입해서 잼나게 했거든요
나이 먹어서 그런가...
금탕
보쌈만두
아르라미빅
제로스
headman
어쩔냉장고
스피어스
엉탐
바하레퀴엠
엔비
금탕
스초린이
춘석
najon
존재감제로
우유빚깔


오공은 플스5 버전 사놓고 안하고 있는데 더 안할듯 ㅋㅋ
너 서유기 알지? 가 베이스예요 서유기를 안 봤거나 모르면 당연히 모르는게 맞아요
너무 스토리에 치중되면 걍 드라마나 영화를 선택합니다
저는 번역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오공도 그렇고 어쌔신크리드도 그렇고
가독성이 심각하게 떨어지는 번역들이 있더라고요.
그냥 보스전만 잡으려고 하고
정 이해 안가면 유튜브로 보죠
스토리 이해 하려면 소울류도 여러번
플레이 해야 할걸요? 소울류가 더 꼬였죠
근데 소율류는 차원이 다른 재미이고
개인적으로 오공은 보스전 많아서 좋은데
그것 빼곤 다 별로였어요 돌아다니는 재미가 없음
재미도 없는걸 질질 끌면서 돌려서 말하는거 보면
그냥 중국식 스토리 전개가 그런듯 싶기도 한 느낌이네요
일본 게임이나 한국 게임은 그렇게 안 복잡하거든요
에반게리온이 떡밥만 뿌리다가 설사똥 엔딩을 내고 변비같은 짓거리나 하는걸 보고 지적 허세를 부렸구나 깨달았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