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샌가 도파민이 미친 듯 터지는 게임 2개
공포게임은 죽었다 깨나도 하지 않던 제가
다운 받아 놓고 이건 뭐지 하고 켰다가 온갖 욕을 때려 박고 끈 게임이 데드스페이스2입니다
네.. 평소에 혼잣말을 하지 않아도 육성으로 욕이 나옵니다
게임이 재밌자고 하는 거지 무서워서 심장마비로 죽으면 어떡해요
친구들 집에 와서 생각난 게 오.. 그 게임 얘네 시키면 재밌겠다하고 시켰고
그러면서 셋이서 지랄 발광 하면서 쬐끔씩 나눠서하던 게임입니다
근데 이게 웬걸 헐 미친 공포 게임의 맛을 알았습니다
제한적인 자원, 무서워도 꼼꼼히 둘러봐야 스펙 업 가능, 나도 모르게 게임에 빠져 학살
어디서 뭔가 나올지 모르니 긴장감을 유지해야하므로 졸릴 일이 없고
한 발 한 발 정성껏 쏟아야 하니 집중력이 높습니다
첫 공포게임으로 해 본 데슾을 통해 단련된 제 다음 공포 게임은 바하7인데
초장부터 너무 빡쎄서 결국 포기했고 다음은 바하8
바하 8에서 인형나오고 아기 목소리 괴물나오는데서 포기할 뻔 했지만
이게 바하의 맛이구나 하고 알았습니다
각각의 시리즈 정점은 바하4re, 데슾2인 것 같습니다
어려움과 경험에서 나오는 재미가 소울의 피지컬이라면
이 장르는 그야말로 멘탈입니다
킹부끄

jthcafem21
엉아엉아
jack
스타킹매니아
사랑스런
koreak
coinwang
엘든링
blisinhapy
bioman
붉은나비
몽이야암
부활의신호
광적인존재


공포겜은 초반엔 쥔공들이 허접인데 후반부는 학살자가됨ㄱㅋㅋ
저도 데드스페이스1 오리지날 할때는 벌벌떨면서 했는데 리메이크는 그냥 액션겜 하듯이 했어요 ㅋㅋㅋ
라오어1이랑 비슷한 시기에 나왔는데. 이블위딘1 먼저하니 라오어는 많이 심심하더만요
헤드셋 테스트용으로 암네시아 강추합니다.
참 이거 몰입감 이라고 해야되나 심장 쫄깃하면서 얼렁 껐다가도 다시 켜게 만드는
알수없는 마법이 걸린 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