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게이머분들 이거 기억하세요?
저는 80년생인데 유딩때부터 게임을 좋아해서
삼촌 꼬셔서 50원짜리 오락실 다니던 사람입니다.
오락실 다니던 시절에 정말 인상깊었던 게임들이 있는데
수왕기, 시노비, 화이날화이트, 후크선장, 바키오헤야, 스트리트파이터1,2, 서유기, 파라다이스
등을 엄청 좋아했어요. 아 근데 오해가 있을 것 같은데 유딩때부터 고딩때까지 다녔으니
게임들은 90년대 중반까지에요.
그리고 오락실에서 패미컴으로 넘어갔는데 그건 다음에 얘기하구요.
혹시 저랑 비슷한 세대중에 좋아하던 오락실 게임들 있으신가요.
삐삐
바하레퀴엠
수보티치
najon
RealMrY
kling
플라잉하이
재스민
응답안할래
마가다
기타노
후뢰시맨
혈의변
junaa
디캔모
사랑파


60원 동전 나오는곳 전부 외웠는데 지금도 원코인 클리어 쌉가능...
코인60원대 먹을라구 좌우왕복 점프 짤짤이 아직도 해요.
명작입니다. 질리질 않아요.
특히 세이부축구는 2:2로도 친구들과 재미있게 했네요 ㅋㅋ
전 블록 격파, 테트리스, 스페이스 임베이더,
갤럭시, 갤러그, 팩맨, 스크렘블
등등등… 어릴적 락실 겜들이 생각나네요.
87년도 쯤 부터 기억이 나는군요. 문방구 앞에 쪼그려 앉아서 50원 넣고 했던 오락기.
그때 오락실 이름이 지능개발 오락실 이었는데, 손손, 마루치아라치, 1942, 원더보이, 열혈피구, 이주일, 짱구박사, 보글보글, 꾸러기5형제, 청춘스캔들, 마리오 타임제, 혼두라, 더블드래곤, 등등
추억이 많죠. 보글보글은 1P 노랑이는 보너스 목숨 획득이 제한이 있었고, 2P 파랑이는 목숨 보너스 획득 제한이 없는 비밀이 있었지요. 한번도 죽지않고 40판 가면 보석방 들어가고 ㅋㅋ
이것 때문에 형제끼리 같이 게임하다 겁나 싸우기도 했습니다. 천지를 먹다1 2인용하다 상대방 실수로 무기 못먹으면 파탄나고 나기도 했고 ㅋㅋ
다 저물어간 추억입니다. 하아~~
그리 재밌지도 않았는데 기억에 남는 이유는 그 게임이 저희 동네 최초의 판당 100원 게임이었기에..
저도 오락실 참 좋아했었는데 한때 킹오파95 28연승까지. ㅎㅎㅎㅎ
게임 이름이 정확히 기억은 잘 안 나지만 당구 게임인데 스테이지 깰 때마다
옷을 하나씩 벗는.... ㅎ
형들이 하는 거 구경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
엑시리온 좋아했습니다
이카리 워리어즈, 블러드 브라더스도 좋아했습니다
그랬던거 같네요
제 닉넴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ㅋㅋ
친구집에가서 패미콤을 했었지요
옆에서 달고나 뽑기 깨물고 ㅎ
요즘도 종종 생각납니다.
이것도 몇년에 한번씩 플레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