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와우 관련 설문 올린 이유.
어제 와우가 실사풍이냐 카툰풍이냐 설문을 올렸는데
와우는 당연히 카툰풍 입니다.
설문을 올린 이유는 어떤 쇼츠를 보는데
"와우는 실사풍인데 그래픽이 구리다" 라는 말에 좋아요가 거의 천개에 육박하는 것을
보고 두가지 의문을 갖게 되더군요.
우선 첫번째는,
설마 요즘 젊은 친구들은 카툰풍의 개념이 없나? 가 첫번째 입니다.
참고로 애들과 엄마가 쓰는 컴퓨터에서 봤고요
그래서 그 컴퓨터는 내꺼와 다르게 유튜브 알고리즘이 젊습니다..(?)
(그런데 막상 지금 생각해보니 티깝은 좀 나이대가 높죠.... 제가 설문할 장소를 잘 못 찾았네요.)
두번째는, 마케팅용 영상인가?
쇼츠 중간 와우가 아닌 특정 게임을 뜬금없이 몇번 보여주는데..
무슨 게임인지 모르겠습니다, 실사풍 그래픽이고 어쨋든 한국에서 서비스하는 한국 또는 중국 게임 같고,
무언가 모바일스러운 느낌이 있더군요.(PC인지 모바일인지는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와우가 실사풍이라는 말에 좋아요가 천개 가까이 찍힐 이유는 없는거 같고
그 특정 게임이 노이즈 마케팅을 하는건가? 알바생을 풀어서 까지
와우에 원한이 있어서 와우를 밀어내고 게임을 홍보 해야하는 이유가 있나?
또는 그런 집단이 있으면 티카페 같은 사이트에도 활동을 할까?(행동 반경이 어느정도 될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어쨋든 종합 하자면, 어린친구들 유튭 알고리즘에 거짓 정보가 흘러다닌다는 소리고,
참과 거짓을 판단 못하는 나잇대의 어린친구들은 그냥 믿는거죠.
쇼츠 영상 제목 까먹어서 자료를 못찾는 중...찾게 되면 올릴게요
가자미요리
이쉐리
najon
GTAY
한무태
늪에빠진거
릴버진
인전협
수보티치
리버리버
킹부끄
맹요한
후진


뭐 거짓이던 허위사실이던 유튜브로 신고 한 두개 넣어봤자 꿈쩍 없습니다.
어차피 기술적인 주제는 10분만들여서 검색해봐도 뭐가 진짜인지 판단이 가능하니까
어린친구들한테 토론이나 논쟁할때 어디서 한두번 본걸로 따지지말고 팩트체크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교육하는게 훨씬 나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