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드셉트 신작 드디어 내일 나오네요.
접대용 게임으로 위장하고 사실은 친구나 가족, 애인 모두와의 관계를 다소 멀어지게 만들어주는 희대의 게임 시리즈의
신작이 '비긴즈'라는 서브타이틀을 달고 드디어 16일 출시하네요.
PS2버전이 한글화 되어서 참 재밌게 즐겼었는데 너무 기대됩니다.
기본적인 인 게임 내 화풍이 간소화(?)형태로 변해서 개인적으론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 선행플레이 영상보니 그 특유의 재미는 그대로인것 같아서
안심이 되네요.
부루마블류 좋아하시는 분이나 친구, 가족, 애인과의 관계를 재정립해야겠다는 분 계시다면 감히 추천드려봅니다.
라프라수
라프라수
오마이굼비
toymaker
사랑파
50억
성의특반
민쵸
리더니까
꾸잉꾸꾸
디캔모
솔롱고스


잼있게 즐겨야죠
기본은 여러 덱빌딩 게임과 흡사합니다.
다만 게임진행방식이 너무나도 유명한 '모노폴리', '부루마블'과 동일합니다.
건물이나 주식을 매입해서 내 지역을 부강하게 하는게 아니라 '내 덱의 크리쳐 카드를 지역에 킵'시키게 됩니다.
감이 오셨을 겁니다. 다른 플레이어가 내 땅에 크리쳐가 배치된 곳을 밟으면 전투가 벌어지고 상대 역시 덱 내 본인의 크리쳐 카드를 이용해 제 땅을 빼앗느냐, 값(마나)을 지불하느냐
싸움을 하는겁니다.
문제는 각종 마법카드들 성능이 진짜 대놓고 사악해서 게임을 함께즐기는 사람이 가까운 사이일 수록 점점 소원해질 기회가 자주 발생하는게 이게임의 매력입니다.
발키리 엘리시움도 디지털 디럭스로 구매하면 발키리 프로파일 레나스 다운받을 수 있게 해줬지만 역시나 본편은 한글, 보너스로 따라오는 레나스는 일판이었지요.
개인적으로는 이 게임이 진정한 인성판별 수단으로써 쓰이지 않을까 기분좋은 상상을 해보게되네요.
동지로써 반가운 일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