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둠 더 다크 에이지스
어제 제대로 잡고 시작해봤습니다.
게임 자체가 강제 레이트레이싱이 적용되어서 사양을 꽤나 많이 먹는 듯 합니다.
4K에 풀옵+패스트레이싱 먹이니 30-40프레임 겨우 나올까 말까;
이상하게 프레임 생성만 하면 게임이 먹통이 되어서 부드러운 모션 키고 오리 사용해서 강제로 120프레임으로 돌렸습니다.
어제 릴이 이상이 있었나봐요. 새로운 크랙만 덮어 씌었더니 하위 1프로 60 이상, 최대 170, 평균 120 이상을 잘 뽑아냅니다.
최악의 악몽 풀옵션에 패스 트레이싱 다 켜도 4K 120 이상 뽑아줍니다. (DLSS 성능, 프레임생성 2, 부드러운 모션)
사양은 많이 먹지만 최적화가 잘 되서인지 버벅거리지 않고 잘 돌아갑니다.
디지털 파운드리 영상(9분 13초 부터) 보시면 패스트레이싱 어떤 부분이 차이가 나는지 조근 조근 비교를 하는데 꽤 많이 납니다.
워낙에 전작들은 화면만 봐도 정신 사나워서 해볼 생각도 안 했습니다.
게다가 패드로만 게임을 해서 FPS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이 작품은 패드 친화적이어서 몰입하기 좋았습니다.
듀얼 센스 햅틱 피드백, 적응형 트리거 제대로여서 손맛도 좋았구요. (새로 하실 분들은 듀얼센스로 꼭 해보세요.)
1챕터 난이도 2로 하다가 2챕터 부터 난이도 3으로 올리고 한 두 번 죽는 거 봐서 더 올려도 되겠어요.
슈팅 게임이라기 보다는 갓 오브 워 같은 쫄깃한 액션 게임 같았습니다.
대시 공격이 순간 이동이 위기 탈출용 회피 기술이기도 해서 적들을 어떻게 요리할지 전략을 짜는 재미도 있어요.
무기마다 적들의 상성도 있는데 어렵지 않게 잘 풀어놔서 스트레스 받지 않을 만큼 재밌어요.
수집요소들도 맵에 표시되어있는 대신 쉽지 않게 찾을 수 있도록 해서 구석 구석 파먹게 한 것도 나쁘지 않아요.
챕터 사이에 넣은 컷신들도 완성도 있고 쉬어가는 요소가 되어서 좋구요.
안 해보신 분들 챕터 2 까지만이라도 함 해보세요.
취향이 맞는지 안 맞는지 딱 답이 나올 것 같아요.
kling
으옹로오
가라우나
준s
jthcafem21
아르라미빅
바하레퀴엠
곱창시러
쿄준
보리스리
mimin
blisinhapy
핫코
OuterHeaven


패치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군요.
최적화 아주 좋네요.
이제 dlc 달린거 해봐야겠어요
둠 이터널까지는 엄청 재밌었는데 ㅠㅠ 리듬게임처럼되버려서 별로더라구요
둠 이터널도 해봐야겠군요.
DOOM (2016) ← 현대 둠 시리즈의 시작
DOOM Eternal (2020) ← 2016의 직접적인 후속작
DOOM Eternal: The Ancient Gods Part 1
DOOM Eternal: The Ancient Gods Part 2
수집요소 찾으러 다니려면 맵을 머리에 넣어야하긴 하는데 그렇지 않음 부담 없는 듯 합니다.
짜증나는 점프요소를 많이 줄인게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