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복돌 예방은 그냥 금전적 여유 같네요.
학생 때나 사회 초년생 때에는 복돌 많이 썼었죠.
일단 받아보고 재미있으면 하고 아니면 지우고 정말 재미있으면 정품으로 다시 사는 경우도 가끔 있었구요.
아무래도 이것 저것 해보고는 싶은데 그 많은 게임을 다 살 수는 없으니 그랬던거 같은데
언제부터인지 게임이고 유틸이고 정품아닌거 쓰는 경우는 거의 없게 되더라구요.
나이 먹으니 어릴 때 처럼 이것 저것 찍먹하는게 아니라 취향이라는게 확고해져서 관심있는 게임 눈여겨 봐뒀다가 사거나 세일 기다리거나 하고
가끔은 발매 당일에 사는 경우는 있고....뭐 반 값 할인 할 때까지 엔딩 못보는 게임이 한 두개가 아니긴 합니다만..
생각해보면 복돌을 안쓰게 된 때가 수입이 안정적이 되면서 한 달에 게임 한 두개 정도는 용돈 선에서 어떻게든 해결 될 때 부터 였던거 같네요.
복돌은 이것 저것 안되는 것도 많고 바이러스 걱정도 있고 그냥 돈 여유 되면 구지피 복돌 안쓰게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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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로 게임안한지는 오래된 것 같고, 거의 콘솔로 세팅하는 재미,,,
저는 에어소프트건 구매해서 부푼마음을 안고 내부 부품 전부 분해해서 닦고 기름칠 새로하고 가스 넣고 공탄사격 두어번 해보고 벽에 걸어넣고 바라만 봅니다.
그리고 습해지는 이맘때가 되면 다시 죄다 내려서 또 전부 분해해서 닦고 기름칠하고 다시 벽에 걸어놓고 바라만 보죠.
자기가 벌어서 자기만 쓰니까
아무런 노후 대책도 없이 한달 벌어서 한달 쓰니까 돈이 남아 도는것처럼 느껴지고
게임 외에는 그 어떤 취미도 없으니까 상대적으로 저렴한 취미인 게임을 사다보니
복돌로 하는 사람들이 내 아래로 보이게 되는 뭐 그런 심리상태인거 같은데
골프채 수백만원짜리 사고 비싼 클럽회원권을 가진 골프가 취미인 사람이
복돌로 게임하면 금전적 여유가 없는거죠? 잘 알겠습니다 ㅋㅋㅋ
처자식 데리고 매년 수천만원 들여서 해외여행 아주 거하게 다녀와도
복돌로 게임 하면 그지새끼라는거죠? 네네 알겠습니다 에휴 ㅋㅋㅋ
게임만 하는 사람들 공통점이
점점 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가고 자기 기준이 자기가 보는게 세상의 전부인줄 착각하고 삼 ㄹㅇ
자가도 없고 노후 대책도 없는 편돌이 알바가 한달 벌어서 한달 쓰는데 게임 두어개 사면 금전적 여유가 있는거고
대기업 다니고 노후 준비 빵빵하고 자식들 사교육에 뭐에 다 시키는 사람이 복돌로 게임하면 금전적 여유가 없다는거잖아요? 맞음?
진짜 금전적 여유가 없으면 게임 할 시간도 없어서 복돌이니 뭐니 신경 쓸 그런 환경 조차 안됨
진짜 흙수저는 게임을 할 여유 조차 없는게 현실인데
또 게임 고작 몇개 쳐 샀다고 복돌 사이트에 쳐 와서 복돌로 게임하거나 탈옥 할려는 사람들 죄다 금전적 여유가 없는 사람 취급하네 ㅋㅋ
준법정신이 없는거지
문장력도 구려서 읽기도 힘드니까 안읽게 됨 ㅋㅋㅋ
'나 안 읽었음' 이라고 티 내는건 뭐 굳이 나한테 안 읽었다고 어필을 하고 싶은 거지?
왜 이렇게 내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 놈들이 많냐 ㅋㅋ
정품도 틈틈이 사긴합니다만
파판 리메이크 같은거 이번에 1.05로 버전업 되면서 기존 모드들이 안되거든요
사펑도 업데이트 한번 할때마다 모드가 꼬여서 충돌 존나 일어나게 되다 보니
그냥 복도로 버전 고정해 놓고 모드질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