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센스의 가장 큰 단점은 결국 내구성이죠
게임을 패드로 하는걸 극선호하다 보니
xbox를 시작으로 이것저것 패드를 모으다보니 벌써 5개째인데
결국 제 손에 가장 잘 맞는건 듀얼센스
햅틱진동과 트리거도 너무 마음에 들고, 이번에 무선까지 지원하니 사실상 제 손에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패드여서
햅틱 지원안하는 게임도 대부분 듀얼센스로만 플레이하는데
유일한 단점이 쏠림 현상이 너무 많다는 것
제 손이 일반 성인남성보다 작은 편에 속하고 게임할떄 흥분하거나 뭘 강하게 조작하지 않는데도
지난 5년간 패드를 3번이나 교체했네요 교체할떄마다 홀 센서로 개조해야지 생각은 하는데
막상 직접 할 자신은 없고, 업자한테 보내자니 대략 2.5~3만원정도 나올거 같던데
그 가격이면 그냥 새거 5.5정도에 사는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에 교체하다보니 너무 약한 내구성에 열받긴 함 ㅎㅎ
이게 아마 as기간이 1년으로 아는데 기가막히게 1년4~7개월정도 사용하면 고장나서 as도 한번을 못받음 ㅠ
game sir g7도 좋은패드고 vader 5도 솔직히 듀얼센스보다 훨씬 좋은 완성도를 가진게 분명한데
가끔 듀얼센스 자체를 네이티브로 인삭하지 못하거나 인식하더라도 xbox 레이아웃만을 가질때 말고는
듀얼센스만 쓰게 되네요
아마 다음에 고장나면 3개다 개조할 생각
아르라미빅
영웅
zimeo
Kunm
kingjoj
바하레퀴엠
뽕돌이
kling
그레이소울
마르키시오
뿜치킹
8tera
멎져후니
불꽃앙마
옆집총각
레슬리


결국 1~2달 후 다시 아주 미묘하게 쏠림이 오더라고요 이게 쏠렸나 안쏠렸나 계속 체크하는게 노이로제 올거같아서 구매를 ㅎㅎ
전 패드 지금 가지고 있는거 대충 9개 정도 되는거 같은데
쏠림으로 고생했던건 엑박 엘리트 2패드였네요 나오자마자 구매했던건데
비싼만큼 아껴쓴다고 살살 쓰고 조작도 과격하게 안했는데 쏠림도 오고 범퍼키도 엄청 약해서 대단한 조작 안했는데 1년도 안돼서 맛가기도 했었죠...
그에 비해 플4프로 나오고 샀던 듀얼쇼크4는 지금도 어디 고장난게 없네요
이 패드도 플4에서 몬헌월드 1000시간 넘게 할 정도로 오래썻던 패드인데도요 ㅋ;
보유중인 엑원패드는 ginfull, 듀센 2개는 JS13PRO+ TMR로 자가교체했는데 JS13PRO+ 강추합니다
혹여나 당근에 광고 냈더니 동네분이 무료로 해주신다해서 작업하고 작업비 드렸네요. 정말 좋네요.
근데, 당근에도 좋은 분들이 있더군요. ㅎㅎ
아무튼 이번에 출시된 스팀컨에서도 JS13PRO+ 커스텀된걸 쓸정도로 많이 쓰이던 굴리킷이나 AKNES 보다 기계적 완성도가 좋다하네요.
그래서 쏠림없는 자석센서가 등장하고 현재는 tmr이 대세더군요
그러고서 집에 가져와서는 다시 리맵 킷 붙이고 모터 쪽 땜하고 정상 테스트 해서 게임 들어가 보니 버튼 오류 나더군요.
그래서 다시 열어서 보니 모터쪽 선 두개가 리맵 킷 선땜 쪽하고 미세하게 붙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버튼 오류 나고,, 땜질이 간단한거 같아도 참 어렵지요. ㅎㅎ
가끔 십자키 아래쪽 버튼이 아주 미세하게 씹힐 때가 있긴 하지만 그 외에는 아무 문제 없이 멀쩡하네요
가지고 있는 패드 5개 중 듀얼센스를 제일 많이 쓰고 있습니다 사실 제일 오래 쓴 건 10년이 넘은 듀얼쇼크 4인데 이 녀석도 여전히 고장 한 번 없이 쌩쌩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