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게임 모으는거에 대한 집착을 좀 줄여야 겠습니다.
그동안 외장하드 14테라에 ps4 게임들을 모아왔고,
또다른 휴대용 외장하드 5테라에 스위치 게임들을 모아왔습니다.
그러다가 ps5 탈옥 기기를 장만하면서 모아둔 ps4 게임들을 하나둘씩 삭제하면서 ps5 게임으로 채워가고 있는데요.
다들 경험해 보셨겠지만 애지간한 AAA 게임은 평균 100기가 이상은 기본으로 잡아야 하겠더라구요.
처음에는 ps5 게임이 돌아가는게 신기해서 이것저것 마구잡이로 모았습니다.
그러다가 용량이 점점 쪼들리기 시작하는데,
생각해보니 무작정 모으기만 해서는 답이 안나오겠더라구요;
그래도 다행인게 dlps 라는 고마운 사이트 덕분에,
강박적으로 게임을 쟁여놓을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글화가 안되었는데 능력자분들께서 따로 티캅용으로 작업을 해주셨다거나,
국내에만 릴이 된 레어 한글판 게임만 모으는걸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어차피 dlps 라는 사이트가 유지되는 이상은 그때 그때 다운 받아서 하는게 나을것 같더라구요.
굳이 dlps에 있는 게임은 굳이 하드에 담아두고 용량만 차지하기에는 게임 용량이 너무 커서,
차라리 이렇게 정하고 나니깐 마음이 편하네요 ㅋㅋㅋ
가우리방학
던진도넛
뽕돌이
흑둥이
오마이브루넷
l펜l
디캔모
스네이크아이
가나다라12
정인요미
그런거없다1
쏭매직
분발하자
junaa


저도 플스5프로에 정품시디로 겜을 구매하는데 플스5프로 커펌한답시고 겜을 모으는 겜을 하고 있네요
플스5로 발매한겜이 웬만하면 스위치2로도 발매가 되어서 스위치2 겜칲도 정품으로 구매하다보니 이건 겜자료 모으거나 겜시디 또는 칲모으는 취미가 되어가네요
플스5커펌한다고 겜자료 모은다고 하드용량만 겁나 차고 있고 hdd 또는 ssd 구매한다고 배보다 배꼽이 더커지는 귀이한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
오히려 정품으로 겜하는게 더싸게 먹히고 있습니다;;; 정품은 할인도 하니;;
초반 플레이 하고 종료 ㅋㅋㅋ
또 게임 다운 받으러 기웃기웃
하드만 10테라 이상만 20개 넘는것 같은데요..
400테라 정도..10테라 이하 하드도 몇십개 되구요,,
그때 dvd 라이터까지 사고 공 dvd 수백장씩 사서 열심히 구웠는데,,, 하지도 않고 결국 짐만 되었네요..
그냥 겜 받아서 구워서 보관한다는 행위에 안심이 되었던거 같음,,
지금은 pc복돌로 하드에 왕창 저장해 놓는데 이놈의 저장병은 어디가지 않는데 그래도 dvd 같은 물리 매체가 아닌게 어딘가 싶네요,, ㅋ
근데 그 와중에 3테라 하드 사망해서 자료 싹 다 날리기도 하고,, 하드보관도 하드수명이 있어서 결국 언젠간 사라질 운명,, 불안하네요,,
날라가기 전에 aaa급 대작 위주로 할건 빨리 해치우는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 열심히 하고 있네요.
근데 하드 용량 아까워서 비우고 싶어도 못 지우고 딜레마에 빠짐
다들 오래 오래 유지되길 빌자구요
그래도 다행히 다른 사이트들이 있지만 그래도 규모나 속도에선 그 사이트가 최고였는데..
암튼 dlp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원한 건 없어요. 언젠가는 사라지고 이미 올라온 자료들 중에도 링크 터진 자료들 종종 있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건 테라박스나 픽팍의 영구링크와 이중 삼중 공유링크..
집단 지성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이 듭니다.
혼자서 감당하기엔 너무 큰 용량..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