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데드 리뎀션2 엔딩
정확한 시간은 잘 모르겠지만 대략 40시간 안팎으로 클리어 한 것 같음 트레이너 사용 하고 서브 몇 개 하고 전설의가방(?) 아 기찮아 빨리 클리어 하자 라는 목표로 했기 때문에
대부분 설원 튜토리얼 부분에서 많이 하차 한다고 하는데 아 그런가 보다 하고 시작했음 클리어 하면서 느낀 건 2~4막 까지 나름 흥미가 있었고 그 이후5 챕터 부터는 아 지겹다
느낌을 받음 스토리 부분이 지겹다가 아니라 이동하는 부분이 너무 지루하다는 느낌을 받음 빠른 이동을 만들었다면 지겹다는 생각은 안 들었을 텐데 아무튼 6막 끝나고 존 에필로그1은
좀 많이 지루하다고 생각이 들었고 그나마 에필로그2가 그냥 저냥 할만했음 이게임을 하면서 느낀 건 빠른 이동의 없다 총기를 세팅을 해도 말을 타면 다시 초기화 되는 문제
미션 하면서 가끔 어이없는 죽음 오픈 월드 혹은 RPG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길 뺑뺑이 시키는 거 이동 수단이 말이라서 그런지 더 이 부분이 좀 많이 와 닿음
플레이 타임 절반은 아마 이동 하는 데 시간 다 보내지 않았나 생각 스토리는 뭐 나름 준수한 수준 인 것 같음
배고픈거지
반니앙리
민쵸
만인지하
스피어스
darkman
그런거없다1
Y영맨M
slrzl
44khz
스위치유저
파란자전거
나라사랑
우야
글렌12
정인요미
kukuri


그와중에 스포도 알게되서 아....빨리 끝나면 안되는데...하다가 엔딩이 다가오니 아....체념하듯 피날레로... 뒤의 에필로그는 오히려 덤으로 즐기는 느낌으로
생각보다 빠르게 끝냈네요~ ㅎㅎ
게임 템포 자체가 느린데 빨리빨리 하려고 하다보면 엇박자가 나서 스토리에 몰입할 여유보다 스트레스만 유발됨.
사냥하면서 가방도 만들고, 길가다가 흥미로운게 보이면 한번 들여다도 보고, 하루에 퀘 한 두개 개정도만 한다고 생각하고 느긋하게 해야 온전히 재미가 느껴짐.
빠른 이동이 없다고 하는 분들도 이해가 안갔음. 이거저거 서브퀘에 잡일까지 다 하다보니 빠른 이동도 자연스럽게 가능해져서... 어? 있는데 왜 없다고 하지? 싶었네요. 물론 유비 겜이나 다른 겜들처럼 바로 바로 빠른이동은 안되는게 맞음.
근데 전 빠른 이동이 있음에도 말타고 가는게 더 재밌었음.
길 찾기가 필요한 게임이 아니다보니 몇 번 다니다 보면 지형이 익숙해져서 정말 말타고 길따라가면서 표지판 보면서 이동하곤 했었네요.
다른 게임들처럼 맵 열어서 이동하는게 아니라 매뉴열고 모닥불 피우고 거기서 이동해야해서 처음 하시는 분들은 귀찮고 답답해 하세요 ㅋㅋㅋㅋ
맵에서 갈곳 선택하고 모닥불 피우던가 마차타던가 해야해요.
락스타 게임이 레데리건 GTA건 맵 버튼이 바로 있는게 아니라 항상 매뉴들어가서 맵을 눌러야하죠 ㅋ
그건 천천히 즐기면서 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