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심어진 트로이잔 바이러스의 실태와 대비 방법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게임, 유틸, 기타 프로그램등에서 나타나는 악성코드 또는 바이러스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먼저 저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드리자면..
22년간 일본, 중국, 국내의 보안업체에서 근무했었고 지금은 퇴직후, 소일거리로 데이터복구와 PC수리 매장 하나 굴리며 살아가는 평범한 아재입니다.
옆동네에서 바이러스 심어서 업로드하는 것을 지적하다 밴당하고 이곳으로 왔지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인간 말종같은 놈들이 간혹 보여서 그로인해
피해 당하는 분들이 생길까 싶어 예방 차원에서 조언 드립니다.
<서론>
어느날 갑자기 X무가 사라지고 까페마저 사라진뒤, 링크가 폭파되었을때..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옆동네에서 활동을 좀 했었습니다.
평소 어지간히 작품성이 높은 게임이 아니라면, 2D 게임이나 아동틱한 그래픽의 인디게임 및 19금 게임들은 쳐다도 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사람들이 왜그리 인디게임에 열광하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몇가지 다운을 받았다가, 교묘하게 악성코드를 심어넣은 짓거리를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
이 부분에 대해서 디테일하게 언급을 했었고, 논리적으로 조목조목 따졌는데..
어쩌다보니 해당 게임을 올린 업로더들을 저격하는 글이 되었습니다. 운영자는 공격적인 저격글이라 생각했지는지
다짜고짜 글을 삭제하고 해명할 기회도 없이 저를 밴시켜서 한동안 이런 커뮤니티에는 발을 끊었습니다. 그러다.. 여러분도 아시다 싶이
까페가 부활하면서 다시 찾아오게 된 것이죠.
근데, 얼마전 그놈이 이쪽으로 넘어 왔는지..(이건 저의 뇌피셜입니다.)
비슷한 양상의 게임장르와 문제가 있는 악성코드(뒤에서 후술하겠습니다.)가 보여, 이걸 운영자에게 설명하고 신고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하고있던 참에.. 한분이 자게에서 게임을 다운받고 컴퓨터에 이상이 생겼다는 글을 접하면서, 그놈이 왔구나 라는 것을 확신했습니다.
한동안 이글을 올려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을 참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침묵하면 누군가가 지속적으로 피해를 당하겠다는 생각이들어
용기내어 글을 올립니다.
- 지금은 링크도 사라져 있고, 업로더에 대한 분란의 여지가 있어 해당 업로더의 게임은 언급 하지 않겠습니다. -
이런 글을 올릴때마다 더러는 무슨 불법다운로드 하면서 안전하길 바라냐? 라는 식의 악플을 다시는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불법다운로드 하는것과 그 안에서 다른 목적을 위해 악성코드를 심어 피해를 주는 행위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마치 유흥업소 다니는 친구에게, "쾌감 떨어지게 콘돔은 왜 끼는데? 성매매업소 다니면서 에이즈 안걸리길 바라는거냐?" 라는 무식한 발언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것과 에이즈 감염에 대한 경계는 별개의 문제니까요.
아무튼 뭐.. 서론이 길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봅시다!
<본론>
앞서 이야기한 환경속에서 우리가 양질의 프로그램들을 서로 공유 하려면, 해킹이나 악성코드의 작동원리를 짤막하게나마 이해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초딩도 이해할만한 수준으로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과거 해킹프로그램은 주로 '트로이목마 바이러스'라고 해서, 해킹하고자 하는 대상의 PC에 트로이목마 처럼 몰래 exe.배치 파일을 넣어두고 작동시켜, 원격으로 통제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공격자(해커)가 사용하는 PC에서 해킹프로그램과 연동시킬 exe.배치 파일을 피해자(해킹할 대상)의 PC에서 작동시킴으로 인해
백도어(보안을 우회 할 수 있는) 작업을 마칩니다. 이것은 특정 포트를 활성화 시키고, 그 포트를 통해 공격자가 피해자의 PC제어권을 얻는 방식이죠. 이게 1990년대 부터
조금씩 변형되어 지금까지 유행하고 있는 가장 원초적인 해킹 방식입니다.
초기의 트로이잔 바이러스와 악성코드는 주로 게임 계정과 암호 유출, 무자비한 광고링크 연결, 디도스 공격을 위한 좀비PC 만들기 등등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여러 백신이나 보안프로그램들의 발전 및 운영체제의 패치로 인해 이러한 공격은 대부분 원천 차단되었고, 보안이 취약한 몇몇 개인 PC에서 위와 같은
피해가 간간히 나타나기도 합니다.
과거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선 CD를 집어넣고 CD의 고유 정보를 읽어들여 인증을 받아 게임이 작동하는 방식을 사용했는데, 이것을 게임 실행파일 자체에서
인증을 회피하도록 크랙하여 사용한 것이 게임 크랙의 근본입니다. 문제는 현재 출시되는 대부분의 게임들은 인터넷을 통하여 서버에 저장되어 있는 인증 정보를 받아,
게임이 실행되도록 합니다. 이 과정에서 고유의 인증 데이터를 전송하는 과정을, 임의로 인증하거나 생략하는 과정을 ~.dll 이라고 하는 파일이 수행하는 겁니다.
exe파일이 직접적이고 dll 파일이 간접적이라 상대적으로 dll 파일 덜 위험해 보이지만, 실제론 dll 파일이 더 위험합니다. dll 파일은 독자적으로 작동할 수 없는 파일이지만,
소프트웨어의 실행을 통해 dll 모듈이 작동되면 운영체제로 부터 받은 권한을 통해 "여러가지 주제 넘는 짓거리"를 할수있게 만드는 파일입니다.
쉽게 말해서 exe파일로 실행하는 소프트웨어가 "사람"이라고 치면, dll 파일은 "가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문제는 이 가방 안에 본래의 목적으로 쓰일 도구가 들어 있을 수도 있지만, 사람을 해치는 총이나 칼 또는 폭탄이 들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dll 파일의 모듈이 어떤식으로 동작하느냐에 따라 위험성이 크게 달라지는 겁니다.
그래서 요즘은 exe파일에서 작동하는 트로이잔 바이러스보다 dll 에서 작동하는 트로이잔 바이러스가 더 치명적입니다.
아무리 강한 "사람"이라도 맨몸으로는 보안이 철저한 강철문을 뚫고 집을 털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가방"안에 미사일 런처나 폭탄이 들어있다면, 어떨까요?
그것이 dll 파일의 치명적인 뒷모습 입니다.
이렇다 보니, 공유 사이트에서 가장 이해가 안되는 발언중에 하나가 무엇으냐면.. 게임의 실행이 불가능 할때 백신을 끄고 하라는 조언(?)입니다 ㅎㅎ
저같은 경우 PC에 백신 2개와 랜섬웨어 방어 프로그램 1개, 자체 보안 프로그램 1개, 제가 만든 프로그램 1개 해서 총 5개의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래 처음 만든 프로그램의 개발 목적은 온라인게임에서 핵쟁이들 잡아 족지키 위한 일종의 누킹 프로그램이였는데, 오랜시간 공부하며 개발하다 보니
현재는 각종소프트웨어의 "주제넘는 짓거리"를 잡아내는 프로그램으로 소소하게 개발하고 있습니다.
백신 프로그램 중에서 오진의 대명사하면 떠오르는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알약입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저는 무료 백신중에 이만한 녀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제가 만들어 쓰는 프로그램도 알약과 흡사한 면이 있습니다. 조금만 뻘짓을 하면 다 잡아내죠. 물론 저는 잡아낸 것들을 리버스하여 분석하고 매번 참과 거짓을
골라내는 수고로움을 하기 때문에 정확한 데이터가 쌓이는데 너무나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요즘 나오는 유료 백신들은 유저들이 바로바로 피드백을 하기 때문에 오진되는
케이스는 거히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홈페이지를 통하여 또는 메일로 해당 파일을 보내면 늦어도 1~2개월 이내 분석하여 오진일 경우 안전함으로 철회 합니다.
(단, 분석결과 오진인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업체에서 바이러스라 규정하여 철회하지 않는 유형을 살펴보면, 크게 공격적이지는 않으나 변조 가능성이 있는 유형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 사례를 예시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오진으로 판단하는 예>
HackTool:Win/Crack (위험도 낮음)
Win64:Malware-gen (위험도 낮음)
Trojan/Win.Generic (위험도 낮음)
<바이러스로 판단하는 예>
HackTool:Win32/Crack (위험도 높음)
Trojan/Win.MalwareX-gen (위험도 높음)
Trojan:Win32/Vigorf.A (위험도 높음)
그러니까 오진이라서 괜찮다고 말하는 경우가 이런 경우라는 겁니다.
(물론 본질적으로만 말한다면, 결코 백신의 오진이 아닙니다. 심각한 피해를 줄만한 위험성이 낮다는 뜻이지..)
저에게 컴퓨터 수리를 맡겼던 고객님중에 한분의 사연을 이야기 하자면, 이분 PC가 말도 못하게 느리고 때때로 문서 작성을 하거나 게임을 할때
미처 저장하기도 전에 자동으로 프로그램이 종료되어 당혹스러웠던 적이 많았다고 하셨습니다. 상태를 확인한 결과, 해당 PC는 제가 서두에서 언급한..
게임에다가 악성코드를 심어 그게 작동함과 동시에 PC내에 채굴기가 설치되어 해커의 비트코인 전용 채굴 PC가 되었던 겁니다. 근데 더 영악한 것은
채굴에 최적화 시키기위해 채굴 프로그램에 영향을 준다고 판단되면 어떤 프로세서이던지 윈도우즈를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강제종료 되도록 했다는 것이죠.
이러한 비슷한 유형의 바이러스들이
XXX디스크, XXX파일 등등의 웹하드에 엄청 돌아다닙니다. 이분도 그런 웹하드를 이용하여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 발생한 겁니다.
분석하면서 알게된 재밌는 사실은 옆동네에서 올린 그 문제의 게임을 웹하드에 고대로 가져가 올렸다는 사실입니다. ㅋㅋ
그리고 지적했던 그 문제를 안고 고객님의 PC가 저에게 온 것도 참.. 인생의 아이러니죠..
<결론>
분란의 여지가 있어 특정 게임을 업로드 하는 업로더에 대한 언급은 최대한 자제 하였습니다만, 이런 불쾌한 일들을 방지하려면 '3 가지'만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1. 어떠한 경우에도 백신 또는 윈도우 디펜더의 실시간 감지를 끄면 안됩니다!(정 하고 싶음 '예외'기능을 쓰세요.)
2. 게임을 실행시키지도 않았는데, 백신이 dll 파일을 자동으로 삭제한 경우!(고위험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작업 관리자를 자주 모니터링 하여 CPU 점유율이 높은 프로세스를 확인하세요!(아무것도 실행하지 않았을때 CPU점유율은 0%이며 최대 5% 넘지 않습니다.)
※ 작업관리자는 하단 작업표시줄에 오른쪽 마우스 클릭! 또는 단축키 Ctrl+Alt+Delete 키를 동시에 누르면 선택창이 활성화 됩니다.(CPU점유율은 성능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디 사악한 해커들로 부터 PC를 안전하게 사수하시길 기원합니다!!
추천하는 유료백신!
AhnLab-V3 (국산)
Kaspersky (러시아)
Avira (독일)
AppCheck Pro (국산) (랜섬웨어 방어)
추천하는 무료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 제거도구!
Malware Zero kit (MZK) (개인/후원)
하나신
tgfwehe
하리하리
Seankim
다만이공
울트라후니
길냥이고고
바하레퀴엠
zmfkd1
이마자토


책에서도 없는 내용 거의 논문급 수준이네요.
상당히 고급정보이고 참고할만한 사항이 상당하네요.
이런정보를 알려주심에 감사드리며, 그래서 그런데 현존 pc 윈도우 보안에 대해서 뭐좀 여쭤봐도 될까요?
일단 현재 저는 윈도우11 25h2 최신빌드 26200.7840 버전을 사용중에 있습니다.
궁금한점
1. 윈도우 11 디펜더가 이제는 상당히 보안 친화력?이 강화되고 성능이 좋아져서 그 자체 하나만로도 충분하다고 여러 커뮤에서 예) 검은동네(쿨***), 퀘이** 등에서 그러는데 맞는건가요?
2. 무료악성코드 및 바이러스 치료프로그램중 배치파일로 돌리는 위 언급하신 Malware Zero kit(MZK)로도 충분한가요?
3. 만약 1번으로는 현시점에서 부족하다면 위 언급하신 3가지(V3, 카스퍼스키, 아비라) 유료중 한개라도 같이 돈주고 써서라도 사용을 해야 되나요?
만약 위 유료백신 사용시 => V3, 카스퍼, 아비라중 한개라도 같이 윈도우 디펜더와 사용하면 윈도우 디펜더는 비활성화 즉, 충돌방지 차원에서 알아서 사용이 안되는 경험을 했었습니다.
4. 선생님께서는 PC에 백신 2개와 랜섬웨어 방어 프로그램 1개, 자체 보안 프로그램 1개, 제가 만든 프로그램 1개 해서 총 5개의 프로그램의 프로그램을 사용하신다고 하셔서 그런데,
이중 PC에 백신 2개가 어떤 어떤거며, 랜섬웨어 방어 프로그램 1개는 어떤거며, 자체 보안 프로그램 1개는 어떤거며, 자체개발 프로그램 1개는 살짝이라도 공개여부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5. 알약을 언급하셔서 그런데 예전에는 알약 그 자체가 광고와 악성코드를 심어져 있어서 그 자체만으로 악성코드 프로그램이라는말을 들어본적이 있었습니다.
자체방어도 안된다고도 했었구요.. 자체방어는 됐었나 아무튼 그 후 한번도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그런데 사용을 해도 무방한지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만약 알약이 사용하기에 껄끄럽다고 하면, 대체제로 네이버 백신도 있는데 이것도 알약을 사용한다면 동급성능이라 사용해도 무방한지 궁금합니다.
둘다 카스퍼스키 랩 엔진기반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6. 만약 다운도르 받은 자료중 윈도우 디펜더에서 DLL파일을 삭제를 안하고 예외로 해서 사용시 문제는 없는지, 그리고 디펜더 자체가 .EXE 실행파일을 우선순위로 두는지 또는 .DLL 파일을 우선순위를
두는지 궁금합니다. 윈도우11 디펜더 사용시 개인적으로 난 이렇게 환경 설정해서 사용하고 있다면 추천 환경설정을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아님 기본 디폴트 설정으로도 충분한지...
7. 앞서 유료 백신외 개인이 무료 백신으로 사용해볼만한 추천해 주실만한 100% 무료백신이 있으실까요?
8. 혹시 Hypervisor 보안을 명령어를 몇개처서 무력화 시키고 게임을 실행시 어떠한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감염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예) 게임 오공 자료 (Black Myth Wukong Crack v2.5 [Intel+AMD]) 등
제가 보안에 대해서는 잘몰라서 그런데 진짜 데누보와 윈도우 Hypervisor 무력화를 해서 사용시 위험요소 발생하면 블루스크린등 메인보드도 버려야 되고 PC를 아예 하드웨어적으로도 버려야 되는 경우가 발생하나요?
좀비 PC를 떠나서 아예 하드웨어적으로 뭔가 건드려서 바이오스를 롬을 무력화 시키는등... 치료 불가능? 하드 데이터도 싹다 포맷해야 되는 불상사등등..
9. 윈도우 보안 업데이트만으로 최신으로 업데이트가 되어 있으면 어느정도 보안 강화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이를테면 윈도우 보안 업데이트 패치를 최신으로만 해주기만 하더라도 기타 바이러스 악성코드 감염및 해킹시 어느정도는 방어가 되는지...
원천 차단은 되는지...
10. 끝으로 영상파일 (AVI, MP4, MKV, TS등 특히 국산야동 및 일본 AV 동영상) 이나 음원파일(MP3, FLAC) 에도 악성코드나 개인정보 탈취하는 프로그램들이 심어져 있는지 궁금합니다.
채굴기 프로그램등..
PS. 개인적으로 이런류의 프로그램이나 영상 음원파일등은 받지도 실행하지도 처다보지도 않는다라고 있으시다면 어떤게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총 10가지 질문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어 보안경력이 있으신 선생님이라서 그 어디에서도 여쭤볼기회가 없기에 이렇게 두서없이 질문드리게 되서 송구스럽습니다.
"보안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아무리 성능좋고 최신식 고급 시스템과 고급 데이터 AI 라고 그래도 보안이 없으면 털리고 빛좋은 개살구밖에 안되죠.
그래서 이렇게 궁금한점이 많아서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끝으로 보안이라는 아주 중요한 사용자 강조를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양질에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되세요^^
위에서 언급한 백신은 제가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PC에 대한 것이고, 사업장에서 쓰는 PC와 작업용으로 사용하는 노트북을 포함하면
결론적으로 제가 다 사용하는 백신들이라 추천을 드린 겁니다. 알고 계신것처럼 백신마다 서로 작동하는 영역이 겹치지 않아야 충돌하지 않는데,
이 매커니즘을 잘 모른다면.. 동시에 같이 사용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사용하시는 PC가 게임용이라면 개인적으로 아비라를 추천 드립니다.
크게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는 파일은 간간히 제가 메일로 피드백 하는데, 저의 의견을 가장 많이 채택해준 기업의 제품입니다.
(랜섬웨어 방어 프로그램 주소를 추가 했습니다. 무료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알약의 에드웨어 광고에 대한 부분은 사실 알약 뿐만이 아니라, 대표적으로 곰XX 미디어 플레어 또는 기타 무료 프로그램 등의 연결된 광고들도 똑같습니다.
이건 개발자 또는 기업 마인드의 문제라고 생각되는데.. 광고주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광고를 내보내는 것인지 크게 관심이 없고, 광고주로 돈벌 수 있다는 생각에
자신들이 개발한 프로그램에 무지성으로 넣으면서 발생한, 해프닝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렇게 해서라도 기업을 살려보겠다는 그때의 알약과
지금의 알약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는 것도 아셨으면 합니다 ㅎㅎ
알약은 V3와 더불어 관공서에서도 많이 채택하고 있는 백신입니다. (자국내 기업을 살리기위한 일환으로..)
예산을 절약하기 위해 내부망은 유료 알약으로 사용하더라도 외부망은 무료 알약도 많이 사용하는데, 이 프로그램이 문제가 되었으면 관공서에서 사용하지 않겠죠? ㅎㅎ
애시당초 관공서에서 내부망과 외무망 PC를 따로 두는 이유 또한 보안 때문이니까요.
MZK는 기업이 아닌 저와 같은 민간/개인 개발자의 프로그램입니다.
오랜 시간 인간말종의 크래커들에 대항한 여러 해커들이 모여, 카페를 통해 정보를 나누며 개발한 프로그램이라
직관적이면서도 실용성을 가진 프로그램입니다.
끝으로...
백신의 예외 기능은 차선책입니다. 나는 곧 죽어도 당장 이 게임을 해봐야 겠어! 하는 그런 분들을 위한 차선책을 말씀드린 겁니다.
당연히 백신이 위험하다 판단한 파일을 예외로 설정 했으니 위험에 노출된건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그 게임에 심어져 있는 악성코드 하나에만 공격을 당할것이냐? 아니면 실시간 감지를 끄고 모든 공격에 얻어 맞을 것이냐? 를
놓고 생각해 본다면, 후자보다는 전자를 선택해야 맞겠죠? ㅎㅎ
그냥 권한이 상대적으로 높으며 실행하기 쉽고 사용자가 꼭 써야 할것 같은게에 뿌리는 경우가 많을뿐
윈도우 디펜더만 있어도 99%는 안전한 시대에
바이러스 걸리는 사람들은 그냥 ㅂㅅ이라고 봐야됨
왜냐면 하지 말아야할 무언가의 행동을 꼭 쳐 해놓고선 바이러스 걸린뒤
100% 확률로 남탓하기 때문임
'난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바이러스 걸렸어, 컴이 고장났어' 지긋지긋 하게 들음
보호 기능을 무력화하는게 사용자의 부주의로 높은 권한을 탈취하는 방법이 용이하고 간편하니 속이는게 우선순위긴 하지만
성능 저하 등 증상을 크게 내보이지 않고도 백그라운드에서도 충분히 권한 탈취는 가능
본문도 그랬지만,
백신안꺼도 실행 잘되는 복돌게임이 얼마나 많은데요~ 백신끄고 실행하라는 자료는 거들떠도 안봅니다.
계속해서 좋은 활동 이어 가셨음 합니다 멋지십니다
복돌 + 게임패스만 해도 왼만한 게임 할 수있어서 바이러스까지 하면서 할필요는 줄었다고 봐요 요즘은
https://www.virustotal.com/gui/home/upload
위 사이트에 업로드해서 체크합니다.
여러 프로그램으로 체크를 해줍니다.
결과가 하나라도 걸리면 삭제합니다.
정상적인 크랙 파일은 바이러스가 검출 되지 않아요 그러니 백신은 꺼라 이런 말은 듣지 않는 게 좋습니다
전엔 올리를 썼는데 어느순간 x64 대부분이라 지원을 안해서 손 놓은지 오래됐는데 요즘은 어떤걸 쓰나요?
추천박고 갑니다.
<< 이런 댓글 다는 사람들이 꽤 보이던데 이런 사람들이 "진짜"가 아닌가 싶네요 ㅋㅋ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후로 카스퍼스키만 씁니다
디펜더 하나만 유지하는것도 리소스 덜 먹고 여태껏 걸린적 없네요.
그 특정 dll파일이 숨김으로 여러 폴더에 랜덤식으로 깔린적들도 있는데 참 거지 같더라구요.
지워도 어느순간 보면 여기저기에 들어가 있는.(파일이름이도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