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9... 하이퍼바이저로 엄청 간단히 실행되네요...
여기 게시글 읽고 무슨 바이오스 설정이 어쩌구 저쩌구
펌웨어가 어쩌구 저쩌구 써 있어서 처음부터 하이퍼바이저는 포기하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풀린 바하9 때문에 남는 PC에 그래픽 카드 추가해서 게임용으로 만들 작정을 하고
관련문서를 처음부터 꼼꼼히 읽었습니다만.....
결론은 PC 따로 마련한거 쓰지도 않고 펌웨어는 커녕 바이오스는 건드릴 것도 없고
관리자 커맨드에서 명령어 하나 입력해주고 재부팅하니그냥 바로 게임이 실행되네요...
애초에 WSL2(윈도우에서 네이티브로 돌아가는 리눅스)떄문에
윈도우용의 하이퍼바이저인 Hyper-V를 이미 쓰고 있었습니다만
시큐어 부트는 별 필요도 없고 시스템 복구할때 불편하기만 해서 애초에 쓰고 있지도 않았고
디펜더는 윈도우성능 저하때문에 웬만한 기능 다 끄고 쓰고 있어서
따로 귀찮게 설정할 항목이 아무것도 없었네요...
이 하이버바이저라는게 커널단 어쩌구로 보안에 취약하다.. 뭐 그런 게시글이 많았는데
이게 원리가 윈도우의 Hyper-V처럼 하이퍼바이저로 돌아가는 프로그램으로 데누보를 무력화 시키는거라
서명되지 않은 하이퍼바이저 드라이버를 로드하기 위해서
하이퍼바이저의 테스트모드로 설정할 필요가 있고..(bcdedit /set testsigning on)
윈도우의 Hyper-V가 실행되고 있으면 다른 하이퍼바이저가 돌아가지 않으니까
Hyper-V를 윈도우 시작시에 임시로 꺼두는 옵션(bcdedit /set hypervisorlaunchtype off)을 커맨드로 실행하면 끝입니다.
하이퍼바이저의 테스트모드를 키면 윈도우 데스크탑 우하단에 "테스트모드"라도 표시됩니다.
게임을 하지 않을때는 하이퍼바이저의 테스트 모드를 다시 끄면
서명되지 않은 하이퍼바이저 드라이버는 애초에 실행도 안되고
Hyper-V를 쓰고 있으면 다른 하이퍼바이저 드라이버는 로딩자체가 되지 않으니 걱정할 필요도 없고요..
문제는 데누보 크랙용으로 실행하는 하이퍼바이저를 믿을수가 있느냐? 이건데
이미 여러사람들이 게임을 해서 검증이 된 드라이버라서
이것까지 의심해서 무서워 한다면 침대에서 나오질 말아야죠...
나중에 새로운 게임이 나오고 데누보 크랙이라고 하면서
비슷한 하이퍼바이저로 만든 악성코드가 심어져있는게 있으면 문제가 되겠지만
결국 이제까지 써온 게임 크랙 프로그램들은 어떻게 믿고 게임을 할수 있었나? 라는 질문과 같은 문제거든요
그리고 서명되지 않은 하이퍼바이저 드라이버는 테스트모드가 아니면 애초에 실행도 안되기 때문에
기존 크랙프로그램보다는 오히려 더 안전하다고 생각됩니다.
꼼꼼히 따져보니 지금 게시판에 퍼져있는 하이퍼바이저 포비아같은 민감한 보안 이슈도 아니었네요..
솔직히 이게 무서울 정도면 그냥 정품 사서 하는게 맘이 편하죠...
그나저나 레온은 어쩌다 이렇게 폭삭 늙어버렸고..
게임은 왜 이리 어려워서 총알 한발이 아쉽고 체력회복도 힘들고
중간에 게임모드를 캐쥬얼로 변경해도 어렵네요...ㅎㅎ
ㅇㅋㅂㄹ
tgfwehe
Seankim
다만이공
울트라후니
길냥이고고
바하레퀴엠
zmfkd1
이마자토


나중에는 그냥 복붙 하듯이 1분컷이네요 ㅋㅋ
게임할 때
bcdedit /set hypervisorlaunchtype off
bcdedit /set testsigning on
게임을 안할 때(위와 반대)
bcdedit /set hypervisorlaunchtype on
bcdedit /set testsigning off
맞나요?
bcdedit /deletevalue testsigning
bcdedit /deletevalue hypervisorlaunchtype
로 그냥 값을 지우면 됩니다. 이게 기본상태구요. 올리신대로 해도 되긴해요
하이퍼는 왜 백신이 무력화 될까요?
하이퍼바이저가 백신을 무력화 하는것도 아니고 하이퍼바이저랑 백신이랑 아무런 관련도 없습니다.
애초에 윈도우용 하이퍼바이저인 Hyper-V도 잘 쓰고 있는데 백신이 안될리가 없지요
소문이 자꾸 와전되는데
하이퍼바이저용 프로그램은 일반적인 관리자 권한보다 약간 더 권한이 많은 관리자 권한 모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권한을 가지고 "악성 프로그램을 만들수가 있다"라는건데
그렇게 악성 프로그램(드라이버)를 만들면 드라이버 서명이 되지 않아서 하이퍼바이저의 테스트모드에서밖에 실행이 안되는 반쪽짜리가 되죠
권한이 많으니까 악성 프로그램이 백신프로그램을 강제 종료한다던지 뭐 그런게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하이퍼 바이저란게 가상 에뮬이라고 생각하면되는건데
최고 심층 보안을 꺼버리면 그 심층 보안레벨을 탈취해서 부팅할때 가상에뮬을 구동하고 그안에 윈도우를 돌려버리는거임
백신을 켜도 이미 가상에뮬을 세상 안이라 하이퍼바이저가 백신을 속일수도 변조할수도 무슨짓이든 할수있는거임
한마디로 하이퍼바이저한테 님pc에서 신과 같은 능력을 주는거임
그 상태로 메인보드나 다른 저장장치에 악성코드를 심을수도있고 백신을 변조해서 무력화시키면
정상적으로 윈도우 부팅해도 pc가 이미 백신 포함 감염 되는거임
기존 크랙들은 위험성은 있어도 백신들처럼
방어 할수있는 방법들이 존재하고 실제로도 99%이상 방어가 가능한데
하이퍼바이저는 그냥 방어 스스로 포기하겠다고 보안을 내리는거임
위험하다고 하는사람들이 왜 위험하다고하겠음?
논리적으로 님들이 하이퍼바이저 쓸수록
게임 제작사는 데누보 걸어도 어짜피 다 하이퍼바이저로 해서 게임 매출이랑 상관없다고 생각하면
데누보 안걸텐데
그럼 데누보알걸리면 그냥 크랙도 나올테고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안쓰는 사람들은 노난건데 왜 굳이 위험하다고하겠음?
진짜 졸라 위험해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