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V로 시끄럽구만요~~~?
이하 걍 편의상 반말체로 적겠습니다~
HV의 문제는 결정적으로 게임회사의 대처가 문제임
게다가 아래에 추가로 설명하겠지만 100% 막는게 불가능하다는 게 게임회사들의 결론임
"와 앞으로 게임 다 공짜?" 근데 그게 박수 칠 일이 아님. 거시적으로 봐야 될 문제라는거여
당장엔 AA급 게임들을 공짜로 100% 다 뚫린다고 하니 좋다 하겠지
근데 과거 한국이 불법다운 강국으로 낙인 찍혀서 한글화 패싱되고 정발까지 되지 않던 시절이 있었음
지금은 한국도 한글화, 데누보, 스팀 등의 영향으로 정품 유저들이 많이 늘어났고 게임회사들도 소규모 회사는 일부의 크랙까지는 크게 제한하지 않는 추세임
근데 단순 크랙과 데누보를 뚫는 건 시작점이 아예 다름
간단히 생각해보면 기존 크랙은 불법을 감수하면서도 일정 비율의 정품 구매자들에 의해 수익을 유지하는 구조고
데누보는 수억에서 수십억을 들여서 보안 작업을 해놨는데 하루아침에 뚫려버린다?
게다가 HV가 보편화 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데누보 게임들을 죄다 HV로 플레이 한다
뭘 더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
일부 게임 회사 및 IP들은 아예 PC로는 발매조차 하지않음 (ex:젤다, 슈퍼마리오, 포켓몬 등...) 이런 게임들이 점점 늘어날거라는 거지
게임회사의 대처는 몇가지가 있을텐데
1. 더욱 강한 보안장치를 만든다 : 실현 가능성 없음. 현재 데누보 정도로도 AA급 게임회사가 아니면 엄두도 못낼 정도의 비용이 지출 됨
2. 기존 콘솔처럼 PC에도 기기를 추가 장착해서 물리적으로 실행이 안되게 만든다 : 게임회사들이 단합하고 기존 게임 풀프라이스를 낮추는 조건으로 정품유저들과 타협하면 됨
또는 정품 구매하는 비용만큼 실행기기 구매비를 할인 또는 페이백 해주는 방법도 가능
3. PC는 출시를 하지 않는다 : 얼핏 가망성이 없어 보이지만 말이 안되는 것도 아님. 아직은 개발중인 클라이언트 실행 방식이 충분히 개발되서 양방향 피드백이 충분히
실현 가능한 수준까지 올라오면 원론적인 보안 문제가 대부분 해결 됨
게다가 위에서 말했듯이 일부 대형 IP들은 이미 PC로는 출시하지 않고 있음
4. 게임 출시 가격을 더욱 올린다 : 다들 알겠지만 이미 실현된 사항임 불과 몇년 전만해도 풀프라이스는 한국 기준 59,800원(발더스3 등) 이었음
근데 어느새 79,800원이 되버렸음(물가상승률을 훌쩍 넘어감) 몇몇 DLC 시즌패스등을 더하면 게임하나에 10만원이 훌쩍 넘어감
여기서 더 올리게 되면 정품 유저들의 마지노선이 뚫려 결국엔 기존 정품 유저들 마저 복돌로 돌아서면 수익구조 자체가 파괴 됨
일단 게임회사들 분위기는 HV를 원초적으로 막는 건 불가능하다는 쪽의 결론이라 분명히 뭔가 대책은 나올것임
그래서 현재 걱정하는 건 딴 게 아님
데누보에 수십억을 박아가며 수익구조를 유지하는 게임사들의 단합이 두려운 것임
게다가 과거처럼 HV실행에 열성적인 몇 나라들을 시범적으로 정발 금지, 해당나라 언어 추가 금지 등의 일이 일어 날 수도 있는 것임
(쥐새끼를 몰더라도 도망갈 구멍은 놔두라고 했음 = 회사의 최소한의 수익구조는 남겨줘야 한다는 의미)
즉, 데누보라는 건 비정품 유저라도 최소한의 양심으로 "그래 AA급 정도는 돈 주고 사는게 맞지"라고 하는 최후의 보루 역할 도 하는 것인데 이게 무너 지는 것임
그래서 기존의 정품 유저들은 한달에 몇 십만원씩 지출하다가 하루아침에 호구되면 큰 소리 내는 건 당연한거지. 하루아침에 상폐되는 주식 보듯 말이야
걍 본인의 최소한의 양심이라고 애써 자위하며 지내왔는데 이게 하루 아침에 호구소리 들으면 좋아할 사람이 있을까
아니 오히려 우쭈쮸 해줘도 모자랄 판에 왜 정품유저들이랑 싸우려고 들까
정품유저는 소위 핸폰 게임할 때 서버주들과 같은 거 아님? 현질 유저들이랑 싸우거나 비꼬지 않자너.
"돈 내고 게임하는 게 배아파서 그런다"고요? "저기 여보세요 돈 내고 게임하는게 당연한거에요~"
자기네들끼리 쉬쉬하면서 일부가 훔쳐먹던 말던 알빠노인데 본인들이 선구자인 양 착각하지는 말자 제발
PS. 올해만 정품 구매로 지출한 비용이 이미 30만원이 넘고 예구한 게임들 포함하면 두배는 더 됨(한글화 게임들은 HV가 하루만에 뚫고 나발이고 정품 계속 구매하겠다는 거임)
바하는 내 취향 아니라서 돈 주고 사긴 아깝고 찍먹은 해보고 싶어서 서브컴으로 HV도 돌림(정품유저라고 돈이 썪어나서 정품 구매하는게 아님)
즉, 뷔페가서 정식으로 돈 내고 먹는 고객이지만 동시에 나올 때 남은 음식 싸오는 도둥놈이기도 함
그래서 "이미 버린몸 하~ 왜 ㅅㅂ 나만 호구 돼야 되?"라는 분위기가 되버리면 정돌이나 복돌이나 결국 서로 손해 아닐까? 란 생각에 몇 자 적어봄(몇자가 긴건 인정;;)
zizon77
tgfwehe
하리하리
Seankim
다만이공
울트라후니
길냥이고고
바하레퀴엠
zmfkd1
이마자토


게임은 돈주고 사는게 맞긴함 나도 정돌 복돌 같이 쓰지만 복돌 해봐서 와 이게임은 진짜 잘만들었네 하면 대부분 스팀이나 다렉몰에서 정품 구매하는편
돈들여 만들어서 내놓고 그걸 사는 구조가 순환이 되야 게임 산업도 발전하고 그걸 우리도 고스란히 더 좋은 겜을 할수 있는 발판이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최후의 보루인 데누보를 우회해서 하는 방식까지 나오면 게임 산업이 얼어붙겠지 개인들도 보안 텅텅 뚫리고 보드 맛탱이 가면서 각종 오류 남발되면 좋을거 없고
(보드 중고시장에까지 치명적)
게임을 왜 돈주고 사냐라면서 조롱하고 비아냥대는 마인드는 버리는게 맞음
불법강국이라 한글화 패싱되었다는 시절이 있다고 한것도 맞지않는것 같고 여러모로 글에 사실과 부합안하는 문단들이 많아요
데누보를 제거해도 게임사 입장에서는 어떤 불이익도 없을거라 생각하는 입장에서는
데누보는 채택하는 게임사가 많이 줄어들거라고 확신은 갑니다
ps. 데누보나 게임회사는 하이퍼 크랙으로 인해 공포분위기일것도 확실합니다
하이퍼크랙사용 복돌들이 느끼는 보안공포는 미래에 있지만 현실에 닥친 데누보와 채택게임사는 사색이 되어있겠죠
게임시장에서 pc판매비중이 얼마나 된다는건 초등학생도 알지 않을까요?
그냥 씨부린다고 다 정답은 아닐텐데 말이죠
어차피 돈도 안되는데 비싼 돈 들여서 데누보 장착해도 무용지물이 되면 둘중 하나임.
이제 부터 피시로 내지 않거나 그냥 데누보 포기 하는건데 데누보 포기 하면서 까지 피시로 출시할 일이 뭐가 있겠음?
데누보를 무용지물이라고 pc판매 시장을 닫아버린다면 회사의 존망이 걸린 문제라고도 생각하거든요 자폭하겠다는 얘기죠
우리는 자존심을 지키기위해 회사가 문 닫아도 좋다고 선언하는 정도 아닐까요?
한국 인구 자체가 감소중이라 언젠가 게임시장 몰락은 올겁니다 ㅋㅋ 저도 게임 받아만 놓고 실행은 거의 안하고 있어서
--> 크거나 유명한 기업이 만든건 혹은 데누보 걸고 발매 한 건 최소한 정품쓰고 소규모 개발사가 만든건 불법쓰자 그말인가요?
하나만 하세요, 논리가 비약이 심하네요. 복돌이면 복돌이지???? 선택적 복돌이가 어딧음? 그래도 얘네껀 A급이고 데누복 걸렸으니 사주자?ㅎㅎㅎ
반대로 생각하면 없는 돈으로 만든 소규모 개발사 게임이야말로 정품사주는 선택적 복돌이 맞는 듯 한데요
HV를 사용하던 말던 본인 뜻이고 의지듯이 논데누보 게임이라고 해도 복돌로 할건지 구매할건지는 본인 의지죠?
제가 복돌이 하라고 합니까? 정품 사라고 하면 정품사요?
맥락 파악도 못하면서 뭐하나 물었다 싶으신거임?
100%정품 스팀유저가 있듯이 100% 복돌로만 게임하는 유저도 있을 거 아닙니까?
그 사람들중에 데누보가 걸려있어서 구매하는 사람들은 선택적 복돌이 아니면 뭐죠?
그리고 님이 "선택적 복돌이가 어딨음?"이라고 말해놓고 마지막엔 "선택적 복돌이 맞는 듯 한데요"라고 하는데 글 한 문장 적으면서도 왔다 갔다 하세요?
본인 생각부터 좀 정리를 하고 글을 써주시죠?
삼성인터넷 요약
게임 보안 문제와 향후 전망
• 게임 회사의 부적절한 대처와 데누보 등 보안 기술의 한계로 인해 게임 불법 복제(HV) 문제가 심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과거 한국이 불법 다운로드 강국으로 낙인찍혀 한글화 및 정발이 어려웠던 시절처럼, PC 게임 시장이 위축될 수 있습니다.
• 게임 회사들은 더 강력한 보안, PC 출시 포기, 가격 인상 등의 대책을 고려할 수 있으나, 각각의 한계와 부작용이 있습니다.
• 데누보와 같은 보안 시스템이 무력화되면, 정품 구매자들마저 불법 복제를 이용하게 되어 게임 산업의 수익 구조 자체가 파괴될 수 있습니다.
• 결론적으로, 게임 회사들의 단합된 대처와 정품 유저들의 권익 보호가 중요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정품 및 불법 복제 사용자 모두에게 손해가 될 수 있습니다.
복돌이 입장 에서는 데누보 안걸고 출시하는게 최상의 선택이겠지만
과연 게임업체가 안전 장치 없이 게임을 출시 할까가 의문임.
물론 인왕 시리즈같이 데누보 건적이 없는 게임들도 있고 정품판매도 그런대로 꾸준하게 되었기에
게임만 잘만들면 데누보 포기 하더라도 정품 유저는 꾸준히 있을거라 봅니다.
AA급 타이틀도 아니고 메이져 장르도 아닌 턴제에 서양식 캐릭풍, 21세기 게임에 미니맵도 없는 불편함 등
당연히 데누보도 없기에 초기에는 대부분 복돌로 시작하다가 게임성이 소문나서 정품 구매한사람도 많고 적어도 XBOX GamePass를 구매한 사람도 많았으니까요.
게임만 잘 만들어주면 정품 유저는 꾸준히 확보할 수 있을거라는 말에 매우 동감합니다.
전세계 스팀게임유저들 복돌 쓰는 비중 높지않아유....
위처3 싸펑 엘든링 옵스퀴르33 발더스게이트3등 판매량 보면 알텐데 말이죠..
같은데.. 다 그런 분들만 댓글 쓰시니까 그렇게 보이더군요.
전체 시장을 보면 2060에서 4060 선에서 스팀을 돌리고 있더군요..
전 그걸 보고 5060 구매 했습니다. 게임만 잘 돌아가면 되고 옵션 따윈 아무래도 괜찮다고 ㅎㅎ
정품(pc & 콘솔 & 스트리밍 & 크라우드)유저가 훨신 많음 불법복제유저는 20%로도 넘지 않아요
살사람은 사고 복돌할사람은 복돌하는거죠. 플레이 유저가 다 같은 조건에 상황은 아니잖아요.
골초인데 돈없는 사람은 담배 끊어라?... 못끊죠? ㅎㅎ
위 말처럼
정품유저 중 돈없는 사람은 어떻게든 정품 플레이 합니다.
반대로 돈 있어도 불법복제 플레이 유저도 있는거구요.
하이퍼 바이저가 얼마나 퍼질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거 같고.
그에 대한 앞으로의 pc판의 시장이 위축 된다는건 제 생각에는 어불성설 같다고 생각합니다.
HV로 데누보가 무력화되면 PC 출시 축소·가격 인상 등으로 업계/정품유저가 같이 손해 보고, 정품유저 욕할 일도 아님.
누가보면 한글화를 데누보가 해주거나 크랙을 한국인이 만드는줄
데누보 없었을때부터 한글화 해서 나왔어요 다
그외에 파판 시리즈, 몬헌 시리즈, 슈로대 시리즈, 드래곤볼, 원피스, 테일즈 시리즈, 니노쿠니, 니어 오토마타등 초기 버전에는 한글화가 안되었거나 콘솔과 PC의 출시텀을 주고
판매량 확보 되는 콘솔 패키지만 한글화로 출시하던게 얼마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 유명한 발더스게이트3도 초기엔 한글화 없이 출시해서 스팀에 정품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해서 차후에 추가된 케이스입니다.
나름 IT계열에도 있었고 게임 판매, PC+콘솔방 프랜차이즈에서 밥 벌어 먹던 사람인데 이쪽 좀 파보시면 아실텐데 한글화 그냥 꽁으로 된게 아닙니다~
식당가서 돈 내고 밥먹은 게 촌극이라는데 더 뭔 말을 드리겠습니까? ㅎ
이 시간 이후로 뭔 댓글들이 달려도 걍 닥치고 반성하겠습니다
어차피 일어날일은 걱정한다고 달라지지않고
일어나지 않을일은 걱정할 필요가 없지요.
우린 어떻게든 해답을 찾아왔다~
- 예전엔 물가대비 비싼 편이여지만 요즘은 소득대비 그렇게 비싼편도 아니죠.
- 예전엔 정품이나 복품이나 CD 넣고 보안 키 입력하는 등 설치 하는게 귀찮았는데 요즘은 원클릭 설치니 편하고요
- 일일이 버그 조치나 대규모 업데이트 된 버전 찾아서 다시 설치하는 번거로움이 없음.
하여 요즘은 데누보 걸리든 크랙이 나오든 정품 사는 사람들은 정품 사드라고요. (저처럼 이건 소장해야됨!! 하는거만 정품 사고 나머진 복돌 하는 사람들도 있음)
그리고 죽어도 게임은 돈주고 못사 하는 사람들은 몇시간 며칠 걸려서 설치하는건 동일하고요. 보안 그런거 몰라 일단 지금이 중요해 하는것도 동일하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