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사막은 RPG가 아님
펄어비스 PR 담당자가 누누히 선 긋듯이 말하고 있는게 붉은 사막은 RPG가 아니다...입니다.
이 말인 즉, 퀘스트 깊이나 스토리는 큰 기대하지 말란 소리라고 생각함.
위쳐3와 같은 스토리는 기대하지말고, 딱 젤다 수준의 뻔한 클리셰 정도를 메인 스토리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음.
다행히 전투가 호평이니, 전투 좋아하고 여기저기 탐험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취향에 맞을 것 같음.
결국 세계 설정과 연출에서 캐릭터에 얼마나 몰입시켜줄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것 같은데,
그 부분이 별로면 메타 점수는 유비 수준의 80점대 초중반 정도가 될 것 같지만, 그 부분이 잘 풀리면 80 중후반을 훌쩍 넘어갈 수도 있을듯...
제겐 스토리나 캐릭터 몰입이 게임을 계속 하게 만드는 주된 동인이다보니, 일단 RPG가 아니라는 말에 큰 기대없이 관망 중이지만, 국산 싱글 게임은 잘 나와줬음 좋겠음.
Gag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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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고고
바하레퀴엠
이마자토


걍 액션이나 볼륨정도나 기대해봄직합니다
하지만 개발 초기 mmorpg 로 기획되었다가 방향을 틀었다고 하니,
넓은 필드, 얇지만 많은 수의 다양한 컨텐츠, 패드를 활용한 멋진 액션, 파밍요소 외에는 큰 기대를 하고 있지않습니다.
위쳐나 레데리와 비교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태생적인 게임디자인의 차이가 있기때문에 비교대상이 조금 틀리지않을까요.
위쳐의 멋진 스토리와 레데리의 생동감있는 오픈월드를 기대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어보여요.
차라리 훨씬 넓은 필드의 드래곤즈 도그마에 가깝지않을까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