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어2는 진짜...ㅋㅋ
라오어2가 예전부터 욕먹었던 게
저는 단순 전작의 주인공인 조엘이 죽었기때문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직접해보니 그리 단순한 문제가 아니네요 ㅋㅋ
엘리의 성장과 색다른 스토리를 위해 조엘이 죽은 것까지는 뭐 어떻게든 이해하겠는데
왜 조엘을 죽인 애비로 플레이해야하며... 왜 애비란 캐릭터에 공감해야하는지... 몰겠네요
큰 서사를 만드는 부분이라고 해도 애비파트가 너무 분량이 많아요ㅠ
게다가 개연성이 중간중간 이해불가한 부분도 나오고;;
단순 조엘의 죽음때문이 아니라 스토리가 좀 역겨운 느낌이라 욕먹는 거였군요
그래도 전투는 꽤 잼있는 편입니다
파트1은 공포겜 쫄보라 보통했는데 파트2는 어려움으로 했더니 탄약이 한정적이라
이런 저런 무기 다 사용해야 클리어 가능해서 쫄깃했네요
YoungHoon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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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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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mfkd1
이마자토


애비를 플레이시켜서 입장을 이해시키고 싶으면 프리퀄로 2 나오기 전에 냈으면 나쁘지는 않았을꺼고
엘리가 레즈인거 상관없고 애정행각 벌이는거 까지도 엄청 봐줘서 그럴 수 있다고 봄. 보금자리를 얻어서 정신머리가 헤이해져서 그랬다가
다시 위기를 겪는다거나 하면 상관없으니. 근데 그런것도 아니라서 레즈고 아니고를 떠나서 그냥 불쾌하기만 함. 그건 애비도 마찬가지
조엘이 죽은것도 그냥 죽어서가 아니라 개연성없이 아무리 복수의 대상이었다 할지라도 그 대상이 방금 자신을 구해줬는데 그렇게 죽이는게 말이 안되서 얼척이 없는거
내용도 불쾌하지만 쓸때없는거 걷어내고 입장차이는 따로 프리퀄로 만들었다면 이해 못해줄것도 없었음.
불쾌하게 만든거 이전에 집중이 안되게 만들어논게 더 크다고 생각함
근데 게임성은 또 있어서 플레이만 놓고 보면 재밌더라고요
평론가들은 수작을 만들었다고 하지만 로튼 관객 지수는 37%임. 메타크리틱도 3.8점임. 차라리 시즌1이 나은 편. 평론가들 하나 같이 위선적이라고 개까임.
게임 자체는 재미있다지만 더 재미있을 수 있는 스토리를 개판친거 까지는 좋은데, 공감 하나 생기지 않는 걸 강제로 플레이어를 주입하려는 쓰레기 같은 마인드가 왜 LGBT가 문제인지 적나라하게 보여줌.
플레이하면서 1편에 이은 이 스토리를 불쾌하지 않는다면 소시오패스를 의심해봐야 함. 뭐 닐 드럭만새끼 자체가 소시오인건 유명한 이야기니.
나쁘게 말하면 엘리 지키려고 남의 자식들 대가리에 구멍 내고 마지막에 조직 여자 수장 죽이는 건 진짜 개또라이
더구나 1편에서 계속 반복되는 메시지 -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자기 자식 지키려고 남의 자식 죽였으면 대가리 날라가도 할 말 없는거지
조엘에게 죽임당한 의사들도, 파이어플라이도 한편으론 그럴 수 있는거죠
조엘이 좋아서 싹다 죽인것도 아니고 부성애 생겨서 애를 지키는게 우선시 된거라 살리고자 하면 다 죽이는 방법밖에 없으니까요
사람들이 조엘에 공감한게 부성애지 사이코마냥 싹다 쓸어버리는거에 희열느끼고 그런게 아니잖아요
1편 메세지 2편에서도 이어가려하는거 같은데 그렇기 때문에 언젠간 조엘도 업보로 다른사람에게 죽임을 당할수 있고 그 사람 입장에선 충분히 납득 가능한 이유라고 나올거 정돈 예상할법 했죠
그렇게 나온게 애비이긴한데 애비가 조엘을 증오하고 죽일 이유는 납득되지만 순서를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는...
이야기 스토리가 내 생각대로 진행이 되지 않았다고 이것에 분노한다는 자체가 이 이야기에 더욱 빠져있었다는 말이겠죠.
제작진들은 2편을 기획하면서 엘리에게 강력한 모험의 동기가 필요했다고 봐요.
저는 게임내내 긴장된 마음이었고, 스토리는 내 마음대로 흐르는 것이 아니구나 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낀 게임이었고
이런 의외의 상황이 더욱 스토리를 좋게 만들었다고 생각을 했어요. 오히려 라오어1편보다 저는 더 재밌게 즐겼던 게임입니다.
어떤 게임이던 재미가 있었다고 하는 사람한테는 '아~ 저 사람은 재미있게 플레이 했구나' 어떤 부분에서 재미있었을까 궁금해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재미가 없었다고 하는 사람한테도 마찬가지로 그 사람에 대한 평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게임의 어떤 부분이 재미가 없었을까 생각해 보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그리고 어떤 인물에 몰입을 하던지 그건 플레이 하는 유저가 결정하는 것이지 님이나 개발사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이 아니죠
아임 조엘 ㅇㅈㄹ 하는거보고 겜 삭제함
아포칼립스 세상에서 누구보다 살아남기 만렙찍은
남자가 아이언맨 빙의 쳐해 골프샷 대가리 터지는데
애비고 나발이고 뭔 상관임?이라는생각밖에 안들었음
그 조엘 죽인 여자로 플레이해야된다는 말 듣고 흥미도가 뚝~~~떨어져 아직도 안 하고 있네요;;
그래도 재미는 있으니 언젠가는 해야되겠죠
엘리 레즈짓이나 애비 캐릭을 너무 비호감으로 만든 건 잘못임.
사람들이 원한 건 훈훈한 부녀 스토리였는데
닐 이 자식은 지 사상을 겜에 주입시킨 후, 가르치려 들어 역겨운 거임.
3편에선 둘이 콜라보하지 않을까 싶은데...그때 또 태풍이 몰아치겠네요.
여튼 전 갠적으로 해본 게임중 상위 3위 안에 든다 생각합니다. 게임성도 스토리도.
기분나쁘게하려는게 제작자 의도였다면 인정합니다.
그래도 스테이지 배경 레벨 디자인, 전투 이런 플레이적인 재미로 했네요.. 플레이 자체 감각으로는 거의 최고 수준이긴 하더군요..
게임에 과몰입되는 편이 아니라서 조엘 죽인 에비로 플레이하는것도 신박한데 하면서 긴장감을 놓지를 못하고 플레이 했습니다.
남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 하루살기 빡센 아포칼립스 시대에서 무슨 소시오패스를 운운하는지
애비는 아포칼립스 아버지 복수라는 명분이라도 있지
악플러들 중에서 에비보다 더 잔인한 넘들 때문에 개발자들 평생 트라우마속에서 살아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2도 엄청 재밌게 했음
스토리가 기분 나쁘게 만드는게임이라서
도저히 기분 나뻐서 못하겠음..
거기다가 스토리를 강제(선택지가 없음)되어 배드엔딩을 선택해야되는 딜레마는
플레이어에게 최악의 경험인것 같음
같은 배드엔딩이라도 여운이 남는게임이 있는가 반면..라오어2의 경험은 최악중에 최악이였음
두번 다시 하고 싶지 않은 게임..
헌데 그 스토리를 초반에 조엘이 애비를 구해주고 난 직후에 뜬금없이 바로 그런 스토리로 이어졌다는거에 더 분노폭발...
꼭 조엘을 죽이는 스토리로 가야했다면 점덤 더 분위기를 고조시켜서 중후반에 배치시켰어야 했다고봄...
2막에 애비로 플레이하면서 엘리하고 싸우는 건 나름 신선했음....그런게 게임적인 경험..
후속작에서의 조앨과 앨리의 또 다른 모험이었을 것임
근데 그 기대를 어이없이 박살낸거에 대한 분노일거임
바로 삭제
드라마라고 생각하면 스토리도 개연성도 충분하고 나쁘지 않았다고 봄.
하지만 1편 엔딩에서 플레이어의 선택지 없이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 에 대한 부분 진행을 강제 해놓고
속편에서 그에 대한 불쾌하고 슬픈 결과를 플레이어가 강제로 감당하게 만든 부분 때문에 욕을 많이 먹었던 것으로 보이고
드라마나 영화와 달리 게임은 주인공과 플레이어가 훨씬 긴밀하게 연결되는 경험인만큼
1편에 많이 몰입한 플레이어일수록 이런 전개는 반발이 심할 수 밖에 없었다고 봄.
디렉터 본인이 그로인한 악평과 매출하락도 감수만 한다면야
애비로 플레이가 꼭 필요한 부분인지 의아해했네요
게임하는 사람들한테 PTSD를 만든 것이 가장 문제..
The Last of Us Part II
The Game Awards 2020 올해의 게임(GOTY) 수상
Best Game Direction
Best Narrative
Best Audio Design
Best Action/Adventure
Innovation in Accessibility
Best Performance(Laura Bailey)
등 총 7관왕 기록
BAFTA 게임 어워드에서도:
Animation
EE Game of the Year(유저 투표상)
Leading Role(Laura Bailey)
수상
끝.
1은 드라마도 재밌고 2는 드라마는 게임보다 더 망작...
1편은 그냥 감상만해서 조엘을 플레이한 감정이입을 하지말고 2편으로 겜 즐기세요 ㅋ
2가 왜욕먹는진 잘몰겠지만 개인적으로 영화나 드라마 소설등 엔딩맘에 안들어서 욕하는게 이해안가는편이라
작가나 감독이 자기가전하고싶은걸 하는건데 그게맘에 안든다고 욕하는게웃김
그렇다고 흥행이안된것도아님 최다고티에 판매량도 좋음
보통게임할때 스토리무비씬은 거의 스킵하고 게임플레이만 하는 타입이라
1편도 거의 스킵해서 플레이 위주로 했었고 감정이입이 없어서였는지
게임 플레이는 확실이 2가 압도적 재미있던것 같네요
라오어1+2엔딩보고 언챠티드4 할려니 완전 노잼 이였습니다.
라오어 스토리빼고 게임성은 좋은듯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