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사막 최종 후기
하다보면 큼직큼직하게 바뀌는 업데이트, 1.06을 최종적으로 후기를 남겨봅니다
빨간 고무신 같은 룩이 안 사는 최강 신발도 신어보고
로봇, 드래곤으로 다 죽여보기도 하고
가장 개꿀잼임 말타고 돌아다니면서 탐험도 해보고
여캐도 키워보고
4.5일이면 108시간이네요
아직까지도 못한 게 더 많은 게임이지만
이 정도에서 저는 아주 만족하고 다른 게임으로 넘어갑니다
스카이림, 젤다처럼 게임에서 모험을 느끼고 싶다? 무조건 하세요
디아블로, 인왕처럼 파밍해서 다 죽어버리고 싶다? 무조건 하세요
기본적으로 이 게임은 레데리2 시스템에 MMO 요소를 잘 섞은 게임입니다
혼자하는 게임인데도 할 게 많아서 바빠서 미쳐요 ㅋㅋㅋ
그 중에서도 최고는 단연 탐험입니다

이 미션을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쉬우면서도 어려운 미션인데
아니 무슨 맵 끝에서 맵 끝까지 가는데 40분이나 주지?
이동 말 중에 최고인 로일러 타고 20분이면 사실 주파하는데
말에서 내리면 미션은 실패이고 맵이 안 밝혀진 상태에서 40분만에 주파하기도 힘든 미션입니다
말에서 낙마하거나 내리면 무조건 실패하는 미션인데
지나가는 길에 온갖 랜덤 인카운터와 아이템과 싱크홀, 동굴 등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게 천지거든요
최종평은 마치 시험작 같은 펄어비스의 첫 콘솔 작품이었습니다
남자들이 집에 있는 온갖 재료 다 때려넣은 라면 맛이랄까요
기본적으로 라면이라 맛있지만 너무 투 머치 하다는 느낌
붉은 사막을 베타 테스트 느낌으로 내놓고 유저 간 제대로 봤다면
좀 더 줄여서 극한의 몰입감을 선사해줄 펄어비스가 되리라 봅니다
킹부끄






tgfwehe
하리하리
Seankim
다만이공
울트라후니
길냥이고고
바하레퀴엠
zmfkd1
이마자토


아무튼 깔끔한 평가 잘 봤습니다
사양은 어떤가요? 나도 사볼까..
국산게임이 요즘 미친것 같아요 'P의 거짓' 부터 시작해서 '데이브 더 다이브', '스텔라 브레이드', '붉은 사막'
라인업이 ㅎㄷㄷㄷ 하네요..
먼가 약간 부족해 보이면서도 또 더 좋아보이기도 한 일본 게임과는 다른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4070 ti 로 4k 60 프레임
울트라 옵션, 레이트레이싱 미적용으로 10 시간씩 돌려도 프레임드랍 없이 잘 돌아갔습니다
라면보단 100첩 한정식같음. 하나하나 다 맛보는데 거의 다 맛있어서 진도가 안나감.
갈기단 퀘스트는 맛없음.
저놈의 말타기 미션은 가다가 꼭 궁금한곳이 생겨서 유혹에 못이기고 내려서 탐험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