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드퀘7 좀 긁어 보겠습니다.
제가 이 게임을 하기 앞서 수 많은 유튜브의 리뷰평을 참고 하였습니다.
리메이크는 이래야 한다.
정말 최고의 편리성으로 돌아왔다.
명작 명작 역시 최고
주말을 순삭해버렸다.
그래서 이런 평을 보고 직접 플레이를 하게 되었지만 저는 정말 이게 맞아? 라는 의문을 떨칠 수 없었습니다.
이제부터 제 의견을 짧게 남겨보겠습니다.
■ 강압적인 연출이 망친 스토리 스토리는 분명 진부합니다.
20년도 넘은 구작이니 어쩔 수 없다 하겠지만 이를 풀어내는 이벤트 연출은 악평을 남길 수밖에 없습니다.
슬픈 장면마다 극도로 우울한 BGM을 깔며 "여기선 울어야 해!"라고 강요하는 쌈마이한 방식은 흡사 억지 신파 국뽕 영화를 보는 듯한 거부감을 줍니다. 이 불쾌한 피로감이 무한 반복되다 보니 다음 이야기가 전혀 기대되지 않고, 섬을 개방하는 과정은 그저 지루한 '숙제'처럼 느껴집니다. 모든 이야기가 하나로 모이는 극적인 재미가 있다지만, 제겐 마왕을 잡고 신을 부활시켜도 1도의 감흥이 없었습니다. 그저 "이제야 잘 수 있겠구나" 하는 해방감뿐이었습니다.
■ 편의성이 독이 된 전투 시스템 편의성을 위해 넣은 자동 전투와 난이도 조절 옵션은 이 게임의 가장 큰 악수(惡手)입니다.
흔히 '일반 필드는 자동, 보스전은 수동'으로 하라고 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평소에 평범한 기술들을 카드로 삼아 그 효과와 조합을 철저히 연구해야만, 보스라는 거대한 벽을 넘을 때 진정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잡몹전 내내 자동만 돌리다가 보스 앞에서 갑자기 재미를 찾기란 불가능합니다. 난이도를 조금이라도 낮추거나 자동으로 돌리는 순간, 머리를 쓰며 성장하는 재미는 완전히 사라집니다.
■ 총평 감히 국민RPG 드퀘를 깔 수 없는 섬에 갖혀 사는 그런 섬에 사는 사람들...
8tera
하리하리
Seankim
다만이공
울트라후니
길냥이고고
바하레퀴엠
zmfkd1
이마자토


착한 주인공과
알칼지고 똑부러지면서 주인공 괴롭히는 소꿉친구 여자애는, 시대에 뒤떨어진 트렌드,
신작들도 다 옛날 감성
캠콤좀 보고 배워야 하는데
군국주의의 정당성 부분 같은게 은근이 녹아있는걸 느꼈었음.
갠적으로 그래픽만 좋아졌을뿐 나아진게 하나도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추억보정입니다..
삭제행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