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레스트 포 더 위키드 막차 타보려고 합니다.
저는 트라인 시리즈를 좋아했습니다.
가볍고 코믹한 스토리라인, 적당한 난이도의 퍼즐과 전투
모든 요소가 동화풍 그래픽 스타일과 딱 적당하게 어우러져
맛있게 한 덩어리로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게임성은 전혀 다르지만,
어둠의 동화 느낌이 나는 노 레스트 포 더 위키드를 보고 흥미가 생겨 데모를 해봤습니다.
기대를 충족시켜 주는 그래픽 맛집이라는 생각으로 4시간 정도 했지만,
데모가 종료되는 시점에서는 그래픽 스타일과 찰진 손맛을 빼면
저와는 안 맞는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잊고 살았는데
10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마지막 할인일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분명 흘려들었는데 이상하게 자려고 침대에 누우면 생각이 납니다.
다시는 앞서 해보기 게임을 사지 않겠다
구매한 게임을 다 해보기 전에는 새 게임을 사지 않겠다 라고 다짐했었는데...
아직 타이탄폴 2... 인슈라우디드... 선즈 오브 포레스트...
설치도 하지 못했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3일 동안 침대에 누우면 생각이 나는데, 마침 주말 연휴가 다가오니 군침이 돕니다.
그래서 막차를 타보려고 합니다.
진짜 저와 안 맞는 게임성이라고 느껴 접었던 게임이었지만
취향 저격 그래픽 요소 하나 때문에 결국 지갑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안 맞는 요소들에 덜 집중하고
취향 저격인 그래픽과 손맛에 몰입해서 잘 즐겨봐야겠습니다.
막차 타보실 분 더 있으신가요?
5070ticafe
tgfwehe
하리하리
Seankim
다만이공
울트라후니
길냥이고고
바하레퀴엠
zmfkd1
이마자토


오리도 메트로베니아 장르중 역대급이었는데 이겜도 아트웤이 기대되네요
즐기고 싶을 때 안 사면 정신건강에 이롭지 않기에 사는걸 추천
언제나 인생은 후회의 반복 아니겠습니까 ㅋㅋ
레벨 20이고 세계2개로 역병 와리가리 좀 먹고,
주무기 활로 조지고 다니는중입니다.
시련의 홀인가? 거기 활로 바꾸고 나서 클리어 성공했네요 ㅋㅋ
아직 헷갈리거나 모르는게 많은데 재미하나는 미친듯이 있네요 ㅋㅋ
즐기다보면 정식 출시 될거같아서 그때또 진득하니 해보려구요 ㅋㅋ
그런데 다른 게 안 나와서 옵션을 잘 돌려보자 싶었지만, 저도 처음이라 무슨 옵션이 있는지 몰라 그냥 막 돌리다가 재료를 모두 소진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냥 도끼에 정 붙이고 사용하고 있어요. ㅋㅋ
저도 재미있게 즐기고 있긴 한데 지도 탐색에 고통 받고 있습니다.
이미 탐험이 끝난 곳은 정말 재미있게 전투하고 돌아다니는데, 처음 가보는 곳은 뭔가 답답하고 즐긴 다기 보다 지도 공부하는 시간을 견뎌내는 기분이라 답답하네요. ㅠㅠ
같은 게임 즐겁게 즐기신다는 댓글 보니 반갑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즐겜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