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데스스트랜딩 간단한 감상입니다.
게임을 사 놓은지는 꽤 되었습니다.
노먼 리더스가 게임 주인공으로 나온다는 얘기에 이상하게 손이 가질 않더군요.
워킹데드는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극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배우가 끔찍하게 사망한 이후로는 안 보긴했어요.-스포라서 이렇게 적습니다.)
노먼리더스도 아주 멋진 배우라고 생각하면서도, 실제 배우가 게임 캐릭터로 나온다는게 뭔가 꺼려졌어요.
저도 어떤 마음인지 알 수가 없네요 ㅎㅎ
일단 게임을 시작해봤습니다.
처음에는 뭐가 뭔지도 모르고 이상한 놈들 나와서 총쏘고 때리고, BT는 너무 무서웠고...
천천히 게임 진행 방법을 익히기 시작했습니다.
게임 템포가 느린 편이라 저한테 잘 맞았습니다.
제가 재밌게 했던 게임들 대부분이 템포가 느린 게임이더군요.(레데리2, 발더스게이트3, 엘든링은...아닌가?)
근데 이 게임이 진짜 좋았던 부분이
bgm! 배송기지에 거의 도착하게 되면, 화면이 줌아웃되면서 음악이 나오는데
와 진짜 뭐라 말할 수 없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장비를 못 챙겨와서 저길 어떻게 가지?? 이럴때마다 나타나는 누군가가 만들어놓은 구조물!
게임 자체가 너무 외로웠는데, 저런 구조물이 보일때마다 참 좋았어요.
단점은 컷신
아 컷신... 정말 너무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엔딩 부분 해안가 부분은 진짜 욕나올 정도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너무 재밌었던 게임이었습니다. 스토리도 저는 꽤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데스스트랜딩2를 시작하려하는데,
어떻게 바뀌었을지 궁금합니다.
굴러랏콩자반
하리하리
Seankim
다만이공
울트라후니
길냥이고고
바하레퀴엠
zmfkd1
이마자토


더 쾌적하고 재밌는 배송이 가능합니다
음악이 정말 멋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