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2는 개인적으로 좀 별로네요
뭐 1편도 그리 재밌게 하진 않았는데, 아캄 시리즈 짭 치고는 괜찮았죠
모랄레스도 새로운 스킬이랑 짧은 플레이타임이 장점이었는데
2편은 빌런도 그렇고 스파이더맨 둘 왔다갔다 하는 것도 그렇고
게임의 짜임새가 좀 별로네요
무엇보다 크레이븐이 너무 매력 없고 왜 센 놈으로 나오는지도 모르겠네요
젖꼭지 빔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영화랑 비슷한 설정 같은데
스파이디를 능가하질 않나 결국 막보스를 위한 시간 끌기용 캐릭터일 뿐인데
비중이 참 많아요. 그 돈과 인력은 어디서 났느지
전투 중에 내면씬은 왜 그렇게 많은지 흐름 팍팍 까먹고,
이에 뒤질세라 나도 있다며 MJ가 많이도 나오네요. 그래도 1편보다 안 답답해서 다행
이 여자는 베놈 됐을 때가 더 이쁨
보스전은 똑같은 걸 세번 네번에 걸쳐 싸워야 하니 힘들고
노멀로 했는데 몇 대 맞지도 못하네요. 똥컨이라 온갖 스킬에 웹슈터 대환장 파티를 해야 됨
그래도 전투는 재밌습니다. 베놈 따까리들 빼고요
전형적인 소니의 올려치기 독점게임이라고 봅니다
어크 섀도우 엔딩 보고 바로 한 게임이라 역체감이랄까, 좀 내려치기 된 감도 있음
정신적일탈
tgfwehe
하리하리
Seankim
다만이공
울트라후니
길냥이고고
바하레퀴엠
zmfkd1
이마자토


전투는 물론이고 사냥꾼 모드라고 해야 되나 위에서 촐랑거리며 사냥하는 방식을 고대로 가져오기도 했죠
아캄은 당시에 획기적이었죠
대부분은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에서 접했음
아캄 나왔을때 전투가 너무 비슷해서
오죽하면 아캄 오브 모르도르라고 했겠음
짭이라고 하길래 어떤부분을 이야기하는건지 궁금해서 물어본거임여.
다만 얘기를 들어보니 선후가 반대이길래 그걸 알려드린거구요.
아캄이 프리플로우컴뱃으로 제대로 흥행했던것도 맞음.
개인적으로도 아캄시리즈 전부 리들러까지 싹 다 했구여.
스파이더맨은 2000년대부터 pc로 나온건 조금씩 찍먹은 했었음...
그냥 짭은 아니다라고 생각하심 될듯여..
원조는 스파이더맨인거고, 그걸 가지고 존나 개쩔게 더 잘 만든건 아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번 울버린은 출시 전부터 악평이 장난아니더라고요 PC판 안내줘도 괜찮은 수준 ㅋ
아주 페이스모델링 부터 순둥이를 만들어놨음 -.-
아캄은 아캄 어사일럼은 진짜 갓겜이고 그 이후시리즈는 좀 갑갑한느낌이였는데 스파이더맨1,2는 게임내내 도파민 빵빵터짐
1편 2편보다 외전이라 그런지 길이도 적당하고 전기 쾌감도 있고
스토리 분량 적당한게 젤좋았음
이게임의 원조게임은 저는 프로토타입이라 생각합니다 진짜.... 개명작게임... 오픈월드액션과 도시를 여기저기 날아 누비고 다니던 느낌은요 지금 그래픽으로 나온다면 진짜...
저 개인적으로는 2인 주인공 체제에 거부감이 많이 들었고 크레이븐 별 특별한 능력도 없는 빌런이 뜬금포로 등장해서 이건 뭔가 싶더군요..
설정 자체도 어이없었구요.
기대이하
웹스윙 이동 방식을 제외하면 아캄 시리즈의 진행방식과 다를 게 없긴하죠.
보스 별 메리트는 아캄이 훨씬 나았고 진행 과정도 배트맨 스킬의 특징들을 하나하나 잘 살림.
스파이더맨은 퍼포먼스는 박수칠 일이지만 스킬을 다양하게 사용할 가치를 못느꼈고 메리트도 안느껴졌음.
그래도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서 가장 즐거웠던 부분은
초반부분인가? 마일즈로 플레이하면서 도망가는 블랙캣을 뒤쫓아
시공간(?)을 넘나드는 장면이었습니다.
딴건 몰라도 이 부분 만큼은 게임으로 느낄수있는
오랜만에 신선하고 짜릿한 체험이었음.
...아참. 후반부에 베놈화된 MJ를 합법적(?)으로 뚜드려 팰수있는
부분도 상쾌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은근히 암걸리는 npc 들 패고 싶을때가 있는데,
후련한(?) 경험이었음.
게다가 블랙캣을 그딴식으로 소비하다니.....
저는 오히려 반플스 정서 때문에 내려치기 당하는 부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