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공학 선협전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요즘 재밌게 읽고 있는 소설 중 하나인 나노공학 선협전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벌써 700편을 넘어서서 800편이 다가오고 있는데
지루하지가 않다는게 가장 큰 매력 같습니다
보통 대부분의 작품들이 수백편이 넘어가면 뭔가 반복적인 스토리에 지루해지기 시작하는데
이 작품은 계속 새로운 스토리가 등장한다는 것이 놀랍다고 할까요
진짜 작가의 상상력이 대단하구나 느꼈던 작품입니다.
물론 벌써 몇백편이 넘어가면서 초반부 내용은 희미하게 사라져가긴 하지만요..
안 읽어보신분이라면 한번 읽어보면 전혀 실망하지 않을것 같네요.
중국 선협하고는 좀 다른 독특한 관점도 있고요
평생 나노공학을 연구하던 주인공은 불치병으로 사망하지만, 선협의 세계에서 환생하여 현대의 나노 기술을 활용해 선협 세계의 법보와 무공을 해석하고 수련해가는
부분이 독특더라고요..
암튼 아무리 소재가 독특해도 재미있으려면 결국 스토리를 이끄는 필력이 따라줘야 된다는 부분은 부정할 수 없죠
그런점에서 이 작품은 확실히 재미가 있는 것 같네요..
Comments
카카로리
06.27 03:22
선협물에 나노공학이라니 소재가 참 신선하네요, 저도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tcafe211
07.27 16:00
800화까지 필력 유지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정주행할 맛 나겠어요.
명짧은코난
08.11 12:41
공돌이 출신 주인공이라 더 몰입해서 봤어요
수라
08.14 13:39
과학 지식이 선협 세계에서 어떤 나비효과를 일으킬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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