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소설을 TTS로 듣습니다. 라디오 처럼. 이거 강추합니다
소설이 취미다보니 하루에 꽤 많은 시간을 소설을 봅니다.
근데 회사업무도 그렇고 컴터쓰는 시간이 많은데 소설까지보면 시력 나락가는건 시간문제.
그래서 TTS로 라디오처럼 듣는걸 했어요. 처음엔 거슬리더라고요. 안하던걸 하니 익숙해지지 않죠.
그래도 의식적으로 계속 참고 하다보니 어느세 익숙해져있더라고요.
이게 너무 좋은게 , 설거지 할때 , 뭐 집 청소할때 , 쓰레기 버리러 갈때 소설 보고있으니깐 그냥
귀찮다? 이런느낌없이 하게되는거.
러닝 할때도 소설듣고 있으니 지루함이 없다는거.
진짜 강추합니다. 예전엔 마눌이 오빠 쓰레기 버려줘~ 이러면 귀찮았는데 요즘엔 ㅇㅋㅇㅋ
소설듣고있으니깐 귀찮지도 않아요 ㅋㅋ 난 아직 취미생활중이거든요.
마누라 쇼핑이 젤 무서웠는데 요즘은 마누라 쇼핑하고 있어도 무섭지 않습니다.
난 취미활동중이다 이거에요 ㅋㅋ 여튼 강추합니다.
개꿀페페
방랑자tm
자유여
라지영
pwspecial
나누
야채먹어라
하리하리
술드래곤
푸르르
수동1등소망


시작 전후로 쓸데 없는 멘트 들어가서 흐름이 끊겨서 한 달만 들었네요
그래도 기존 텍본 대비 인물 목소리 구분되고 얀기되니 그건 좋더군요
눈이 빠지게 보면 시력도 안 좋아지고
(사실많이 볼때 소설 매일 10시간 넘게 봤더니 근시 엄청 심해짐)
걸으면서 운동하면서 듣기도 좋더라구요
일단 운전하면서 급한마음이 사라짐. 주황색불이다? 무조건 멈추고 소설 들으면서 천천히 기다림 ㅎㅎ;; 그러다 보니 오히려 안전운전하게되더라고요.
운전할땐 또 뭐 흘려듣곤 하니
여자 목소리 5번이 특히 진짜 같고 좋았는데.ㅜㅜ
지금은 리디앱으로 이펍 변환해서 듣고 있는데 괜찮긴 하지만 삼성5번보단 덜 하더라구요.
전 그냥 남자 목소리 기계음인데 ;; 그거셋팅 잘해서 들으면 기계음인데 불구하고 피곤하단 느낌 안들고 좋더라고요.
전 그래서 여자목소리 5번 있을때도 걍 남자꺼 썼어요.
집사람이 별 일이다, 하는 눈으로 봅니다. 군소리 하지 않고 하거든요.
근데 부작용이 있어요
오래 듣다보니 말 톤도 높아지고 카랑카랑 해진다고 할까요 시끄러운 목소리톤이 되버렸어요
문리더 -> 티티리더 -> 리디스트 순으로 넘어왔네요..
멀티tts로 변경해 듣고 있는데 AI 음성처럼 나오는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리디스트 트라이해봤는데 오? 괜찮네 하는수준이에요 삼성이랑비슷
종이책은 읽는 감성은 있지만 디지털(앱+웹)로 읽는 건 눈이 피곤해져서 저도 애용한지 꽤 된 것 같습니다.
한번씩 장거리 운전하면 진짜 그 3~4시간이 너무 아깝고 무료한데
책 들으면서 가면 그나마 좀 낫습니다
다가오는 추석 운전하시는분들 해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