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최근 번역이 많이 되는 중국소설인 빙의-아공간치트-연대하향물에 강한 영향을 받은것으로 보입니다
(비슷한 물건으로는 '1933년, 회귀한 강원도 사냥꾼은 돈을 잘 번다'가 있죠)
장점은 위에 써놓은것과 비슷해서 단점을 말하자면..
주인공이 좀.. 생각이 없고 두부멘탈입니다. 까놓고 말하자면 뭐 이런 한심한 애가 차원이동에다 아공간치트까지 가지고 있냐.. 정도네요.
문제는 개연성입니다. 아공간을 들고왔는데 자신의 성장과 투자에는 관심이 없고 그냥 먹고사는걸?
게다가 중간에 식모 그만두고 삼촌네집에서 살 수 있는걸 마음 좀 불편하다고 딱히 잘해주지도 않는 주인집에서 식모를 계속 한다고?
이게 딱 앞서 말한 50~70년대 중국 연대물에서 나오는 주인공형태입니다.
공산당+대약진운동 콤보로 먹고살기도 힘든데다 교육으로 개천용을 꿈꿀수도 없으며 그저 그냥 당에 충성하면서 눈치보며 자신과 식구들만 잘 먹고 잘 살기에 바쁜 주인공 마인드에요
그쪽이야 사회상이 그모양 그꼴이라 주인공이 저런 마인드였지만 아공간에 물자를 잔뜩 가지고 있는데다 자신을 어느정도 이해해주는 상이군인 삼촌까지 근처에 사는 애가 저런 마인드면 참...
처음에는 신기했습니다. 어쨌건 50년대 사회상을 쓰니까요. 근데 좀 가니까 슬슬 익숙해지고 이런저런 개연성이나.. 아재개그가 발목을 잡습니다.
다른 중국빙의소설을 읽지 않아서 그런지 나름 신선하다고 느꼈습니다. 그 시대에 녹아내리고 싶어하는 마음으로 적어도 1년간은 지금 집에서 웅크리고 짤짤하게 이것저것 팔아서 현금 모아 식모 생활 은퇴할때를 준비한다는게 아주 이상하지는 않았습니다만.. 가끔 현대로 돌아올수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구형신권을 모은다거나 찻잎 모으는 부분들이 약간 특이하다는 느낌?
15세 귀여운 여주이니 한번 트라이 해보시는 것도.. ㅎㅎ
압구정 현대 아파트라던가...
(비슷한 물건으로는 '1933년, 회귀한 강원도 사냥꾼은 돈을 잘 번다'가 있죠)
장점은 위에 써놓은것과 비슷해서 단점을 말하자면..
주인공이 좀.. 생각이 없고 두부멘탈입니다. 까놓고 말하자면 뭐 이런 한심한 애가 차원이동에다 아공간치트까지 가지고 있냐.. 정도네요.
문제는 개연성입니다. 아공간을 들고왔는데 자신의 성장과 투자에는 관심이 없고 그냥 먹고사는걸?
게다가 중간에 식모 그만두고 삼촌네집에서 살 수 있는걸 마음 좀 불편하다고 딱히 잘해주지도 않는 주인집에서 식모를 계속 한다고?
이게 딱 앞서 말한 50~70년대 중국 연대물에서 나오는 주인공형태입니다.
공산당+대약진운동 콤보로 먹고살기도 힘든데다 교육으로 개천용을 꿈꿀수도 없으며 그저 그냥 당에 충성하면서 눈치보며 자신과 식구들만 잘 먹고 잘 살기에 바쁜 주인공 마인드에요
그쪽이야 사회상이 그모양 그꼴이라 주인공이 저런 마인드였지만 아공간에 물자를 잔뜩 가지고 있는데다 자신을 어느정도 이해해주는 상이군인 삼촌까지 근처에 사는 애가 저런 마인드면 참...
처음에는 신기했습니다. 어쨌건 50년대 사회상을 쓰니까요. 근데 좀 가니까 슬슬 익숙해지고 이런저런 개연성이나.. 아재개그가 발목을 잡습니다.
우민들아~ 내 힘을 봐라~ 라는 글 좋아하는 사람은 못봄.
15세 귀여운 여주이니 한번 트라이 해보시는 것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