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돌아온 게임 디렉터 감상
예전에 완결된 소설 같은데 최근에서야 보고 있습니다
초반 느낌이 재미있게 봤었던 게임마켓 1983 비슷한거 같아서
잘 보고 있는데 뒤로 갈수록 좀 흥미가 떨어지긴 하네요
혹시 게임마켓 1983 처럼 게임 제작 관련
재밌는 소설 아시는 분 추천 부탁 드립니다
예전에 완결된 소설 같은데 최근에서야 보고 있습니다
초반 느낌이 재미있게 봤었던 게임마켓 1983 비슷한거 같아서
잘 보고 있는데 뒤로 갈수록 좀 흥미가 떨어지긴 하네요
혹시 게임마켓 1983 처럼 게임 제작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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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는데 재미있습니다
초반에는 지옥이라는 개념을 게임으로 구현한다는게 창의적이었는데 이거에 너무 매몰되서 후반까지 못 벋어나더군요
재미도 반감됐구요
뭔가 존재하는 대박게임을 개발하는 것에서 오는 도파민이 아니라 작가의 요상한(?) 철학놀이를 하고 있으니 감흥이 점점 없어졌죠
제가 본건 전부 회귀해서 게임 만드는 내용이었는데 초반엔 다들 참 재밌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고 게임이 발전할수록 차츰 흥미가 떨어지더라구요
아마 게임을 별로 즐기지 않는게 가장 큰 이유같고 그 다음으로는
처음에 몇 명이 모여서 게임 만들때는 아기자기하고 소박한 재미가 있는데
시간이 흐르면 많은 인력이 모여서 만드는 기업형 게임이 될 수 밖에 없고
그러면 이제는 게임물이라기보다는 기업물이 되버리기 때문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