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등 생화학자로 착각 당했다.
이 소설은, 202화로 구성된 인공 지능과 관련한 내용인데,
지금의 현실 세계에서도, AI는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하게 운용하는 시대에 이르렀다.
앞으로 AI는, 계속적인 발전을 통하여 인간들에게 유용한 도구가 되리라 생각하는데....
"만약 AI가 인간을 배신하면, 어떤 상황이 올까?" 하는 가상을 전제로 쓰여진 것이 이 소설이다.
AI가 발전을 거듭하다 보면, 인간을 뛰어 넘는 지능과 감정, 그리고 자의식까지 가진 정도로 까지 발전하는
형태로 변해가는데, 이를 초지능 AI(ASI)라고 한다.
이 소설은,
초지능 AI로 발전하여 인류의 의학에 기여하고(각종 암의 정복, 오진 없고 신속한 병의 진단), 심지어는 사법
분야(1심 재판의 법관 역할)로 진출하여, 인간의 감정까지 고려한 정밀한 증거의 확인 등을 통해, 오심 없는
균형 잡힌 판결을 통해,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반면,
미국방부에서 발현된 문제성 AI가, 미국을 시작으로 전세계를 잠식하는 설정은 약간은 과도하지만,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다는 개연성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의 유명한 교수 밑에서, 핵심 연구보다는 찌끄레기 업무만 맡아 하던 한국 출신 포닥
박사가, 미국 국방부 서버를 해킹한 해커에 의해, 국가 기밀인 미국에서 최우선으로 보호해야 할 과학자 30인
명단이 유출되었는데,
얼토당토않게 그가 1위로 올라 있음이 공표되었다.(그 사정도 설명되지만)
매일 쓸데없는 시다바리만 하는 자괴감에, 다 때려 지우고 고국으로 돌아 갈 계획을 하였는데, 보호 과학자 30인 중
가장 최우선 보호 대상인 1위에 오른 유명세를 타고, 이전까지는 어림도 없었던 본인의 모교 교수로 돌아오게 된다.
교수로 취임하여 의학용 인공 지능을 개발하면서, 이 소설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판타지 소설이지만, 과학 기술에 마법을 섞어서 이 세상에 없던 새로운 문명을 만들어 내는 그런 판타지가 아니라,
판타지는 딱 하나.
뜬금없이, "미국에서 보호해야 할 과학자 1위에 선정되었다."라는 이 하나만 판타지고,
나머지는 과학자로서 문제를 풀어가고 하는 게, 재미를 더해준다.
재미있는 소설은, 뜬금없이 날아 다니고, 불을 쏘고 하는 그런 판타지도 재미있겠지만,
미래에는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겠구나 하는, 개연성 있는 그런 작품도 상당히 현실감을 주는 의미에서 재미 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과거에, 영화 '007'이나 'Back To The Future'에 나오는 것들이, 상영 당시에는 공상 과학이었지만, 지금은 현실화가
되었듯, 과학의 발전은 Ai가 충분히 그 정도로 발전하리라고 짐작하는데,
의학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지만,
AI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의학은 이 소설을 전개하는 서술 정도이다.
Comments
예스맨
01.0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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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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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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