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신 절대회귀 감상평입니다. (약스포)
가볍지 않은 무협소설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옛날 무협지들을 많이 읽었는데,
마땅히 볼 작품이 생각나지 않아 고민 중이었습니다.
그러다 얼마 전 올렸던 글에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신 절대회귀를 읽게 되었습니다.
웹툰으로 먼저 접했다 보니, 인물들의 모습까지 상상이 되면서 더 좋더군요.
재밌습니다. 작가의 서술하는 방식도 맘에 들고
탄탄하고 진지한 전개방식이 좋은 소설입니다.
다 좋은데, 개인적으로 크게 느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너무 반복적으로 나오는 부분이 있어요.
주인공의 계속되는 독백!
'다들 이번 생엔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꿈꾸는 세상이 이런 세상입니다.', '보기 좋습니다. 더 웃으십쇼.' 등등등등등등
이런 독백이 너무 많아서 거슬립니다.
핸드폰으로 보고 있는데, 페이지 당 한 문단은 꼭 저런 내용이 들어가는 것 같네요.
거의 반복되는 내용들이라 중반 이후부터는 그런 내용이 나오면 슥슥 넘겨버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너무 재밌게 읽어서 장영훈 작가의 다른 소설들도 읽어봐야겠습니다.
Comments
공원
09.04 11:53
저도 반복적 표현이 조금 거슬려서 중단했다 다시보고 있습니다. 그거빼곤 재밌어요.
막가염
09.04 15:43
그래도 회귀물중엔 진짜 잘 쓴편입니다 ㅎㅅㅎ
명짧은코난
09.05 13:07
작가님 전작들도 필력 좋아서 꼭 읽어보세요.
yescity
09.08 10:30
그래도 장영훈 작가는 믿고 볼만한 작품이 많습니다.
맹이천재
연우신
푸르르
miulio
sumink
붉은하루
스타킹매니아
미친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