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 스미스(AI번역작품)
처음 읽기 시작했을 때는 대단히 무난한 작품이라 생각했습니다. 처음부터 지나치게 강한 적이 등장하지도 않고 세상이 멸망 위기에 처한것도 아닌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인공에게 몰입하는 편이라 적이 너무 강하면 작품을 던지게 되더군요. 단계를 밟는것을 종아합니다.) 세계관 꼼꼼하고, 이야기의 탬포도 적당하고 단점이 적은 작품입니다. 반대로 장점이 큰 작품도 아니였습니다. 중반을 넘어서며 떡밥들이 더 등장하고 과거의 떡밥도 회수하면서 이야기를 확장해 나가니 흥미가 높아지더군요, 처음에 읽을때는 중국소설 번역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영미권 사이트 로얄로드에 인기작인걸 알았습니다. 사회관계를 표현할때 묘한 동양적 상하관계의 느낌이 들었는데, 알고나니 외국도 뭐 “위아래 없는 상놈들은 아니니”란 생각을 했습니다.
(주로 읽었던 영미권 웹소설들은 특유의 유머와 약간의 수평정 관계느낌이 있어서 그런것도 있습니다.)
초강추라고 할수는 없지만 추천할만한 작품이였습니다.
Comments
11dffffefefe
08.28 09:12
dkapqk
08.28 19:24
저는 나중에 지루해진다고 해서 안읽었는데 재밌나 보네요
yzie
08.31 15:54
지루하다는 평이 많아서 고민했는데, 생각보다 재밌나 보네요.
ai번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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