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판에 치트도 적당히 써야지..
트렌드가 고구마 극혐하고 사이다쪽으로 빠르게 빌드업하는 건 알겠는데.. 필력 안 되는 작가들이 전개의 어려움을 그냥 무지성 치트로 넘기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예를 들어 과거로 회귀한 창업 이야기 경우
미래의 트렌드와 주요 변곡점을 알고 있는 정도도 상당한 메리트죠. 시드머니 받는 것도 어느정도 운적인 요소로 포장까지는 ok.
근데 거기에 미래 ai가 등장해서 사업 성공확률을 계산하거나 독심술로 맵핵 키고 게임하는 수준까지 치트를 써버리면 소설이 급속히 재미가 없어지죠.
같은 소재라도 작가의 필력으로 어떻게 전개하는 지 매우 차이가 나는데 갈수록 디테일은 떨어지고(심지어 ai를 쓰는지 일관성도 떨어짐) 그냥 분량만 뽑아내는 작가들이 많네요
예를 들어 과거로 회귀한 창업 이야기 경우
미래의 트렌드와 주요 변곡점을 알고 있는 정도도 상당한 메리트죠. 시드머니 받는 것도 어느정도 운적인 요소로 포장까지는 ok.
근데 거기에 미래 ai가 등장해서 사업 성공확률을 계산하거나 독심술로 맵핵 키고 게임하는 수준까지 치트를 써버리면 소설이 급속히 재미가 없어지죠.
같은 소재라도 작가의 필력으로 어떻게 전개하는 지 매우 차이가 나는데 갈수록 디테일은 떨어지고(심지어 ai를 쓰는지 일관성도 떨어짐) 그냥 분량만 뽑아내는 작가들이 많네요
sumink
야채먹어라
리프리살
휴고
배고픈왕새우
술드래곤
북명
투투덜
방랑자tm
강원기


예~전에 전부 소드마스터 타령으로 정말 지긋지긋할 때가 있었는데
그때 봤던 게 사나운 새벽.
주인공이 그냥 짱쎈 소드마스터이지만 필력이 받쳐주니 재밌었음.
그리고 얼마 후에 또 먼치킨 한참 유행할 때,
그냥 쳐다만 봐도 적들(쫄이나 보스급이나 안가리고)을 반갈죽내는 희대의 먼치킨 주인공이 눈에 띄었는데
그게 마신.
어쩌고 보면 작은 디테일 차이 일 지도 모르는데 다르더군요
그러니까 아예 시대를 더 과거로 가고
구도나 개연성들 상황분석 이런거 짜기 힘드니까...딸깍으로 끝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