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키벤이랑 만화를 읽는 중입니다 괜히 마음에 걸리는게 있네요
역앞에서 아내와 함께 도시락집을 운영하던 저 사진의 주인공 아저씨가
결혼 10주년을 기념선물로 아내에게 열차표를 받고 철도로 일본 일주를 하면서 에키벤(철도 도시락)을 먹는게 주된 내용입니다.
주된 내용이 어디에서 어디까지 가면서 기차를 탄다
기차 기종이 어떻고 주변 경치가 어떻고 기차의 역사, 에키벤 구성(여기는 무슨 도시락 있고 도시락 내용은 뭐고)을 자세히 설명해서
일상 힐링물 분위기를 내고 대리여행 기분도 나는 좋은 작품인데...
10권쯤 읽었는데 가는 곳마다 아저씨가 여자를 갈아치우네요
19금 만화가 아니니까 당연히 바람을 피운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같이 도시락만 먹고 여행하는 내용이긴 한데
처음에는 젊은 기자, 호주여자, 프랑스 여자, 중국 여자, 사법 시험을 준비하는 여자 등등
보면 볼수록 불륜 여행기 같아서 좀 깨는 기분이예요
loiko
한날
prominence
sumink
배고파앜
ai번역합니다
기러기1
야채먹어라
파도
loiko
kssimdo


열차에서 도시락 먹는 얘기라길래 소소한 일상을 그리는건가 싶어서 봤는데...
뭐 이도 저도 아니고 그냥 계속 심심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