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작곡가, 다시 시작합니다 125화까지 보고 후기
주인공은 천재작곡가지만 청각을 상실하고 자신의 모든 저작물을 절친이라 생각한 친구에게 다 빼앗기고
결국 목숨까지 잃고나서 다시 회귀하여 복수하려 하는데...
전형적인 회빙환 스타일인데 주인공이 여자고 절친도 당연히 여자 거기다 작중 나오는 키다리 아저씨조차
소위 드라마에 나오는 실장님 스타일인 걸 보니 작가가 여자인 듯? 그건 그렇다치고 아예 처음부터 건덕지
도 주지 않게 절친을 아예 매몰차게 버리는 것도 아니고 차근차근 빌드업하면서 마지막에 터뜨리는 것도
아님
작중에서는 나름 본인 곁에 놔두고 복수한다는 걸로 나오는데 딱히 시원하게 복수하는 것도 아닌데다가
주인공이 본래 절친에게 재능을 착취당하는 대신 주인공과 거의 맞먹는 재능을 가진 후배가 대신 착취
당하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적극적으로 이를 복수를 위해 이용한다거나 하다못해 제대로 말릴 생각도 없이
예전 본인처럼 세뇌당해 똑같이 착취당하고 있어 말려도 말릴 수 없다는 식으로 정당화하면서 그대로 냅둠
거기다 작중에서 절친이 주인공에게 하는 행동이 어렴풋이 정당한 듯 주인공이 원래 그렇게 당해도 된다는
느낌을 절친의 심리나 말, 행동에서 조금씩 나오다가 125화에서 절친의 여러가지 상황을 보여주며 마치 절
친도 이유가 있어서 이런 짓을 한거야 라고 보여주는 내용이 나오면서 포기함
결론 비추
Comments
oNARAo
07.22 14:00
저도 비슷한 이유로 비추..
수수뱅이
07.22 22:51
감사합니다. 보지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려주셔서....
영영1004
07.24 23:05
정보 감사합니다
치키치키차카차카
07.26 13:10
저도 비추. 미적지근한 사이다 퍼먹이는 기분이었음
명짧은코난
08.17 12:26
가해자 서사 붙여주는 순간 바로 하차해야죠
수라
08.19 14:00
사이다는커녕 주인공 도덕성까지 의심되는 상황이라니, 답답해서 못 보겠네요.
tcafe211
08.20 19:00
후배까지 방패로 쓰는 주인공이라니, 복수물인데 고구마만 가득할 것 같아 걸러야겠어요.
Roen
08.22 15:57
회귀까지 했는데 복수도 못 할 거면 그냥 은퇴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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