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를 읽고 깊은 여운이 남았습니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마음의 준비를 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문장 하나하나가 가슴을 찌르네요. 역사적 비극을 다루는 방식이 너무 담담하면서도 처절해서 책을 덮고 나서도 한참을 멍하게 있었습니다. 인간의 존엄성과 폭력성에 대해 깊게 고민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소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읽어보지 않으신 분이 있다면 삶에서 꼭 한 번은 정독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Comments
무지마니
06.28 18:44
채식주의자보다 소년이온다가 더 여운이남고 좋았어요

곽룽펫
07.11 12:01
도서관에서 빌리려고 해도 이미 한강 작가 작품은 다 대여중...
Roen
08.22 15:59
읽고 나서 며칠 동안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히더라고요. 정말 먹먹하네요.
mimin
어허라디여
Kunm
간다이
바람2026
뉴비이이이
Kepler
진천유
현성이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