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의 아이가 살아남는 법 추천..
요새 웹소설 대부분이 가벼움을 지향합니다. 그것 까지는 저도 좋습니다. 스트레스 받기 싫고 가볍게 읽고 싶어서요.
근데 문제는 캐릭터들이 천편일률적이고 생동감이 없어서 조연들이 왜 존재하는지 싶은 소설들이 대부분이에요. 심지어 주인공마저도 어디서 본 캐릭터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이 소설 속 캐릭터들은 개성들이 다양하고 입체감 있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전쟁씬의 묘사가 정말 찰집니다.
이 작가 분 작품은 처음으로 읽어보는데 상당히 잘 쓰시네요.
단점은 작품이 좀 무거워서 독자가 좀 지칠 수 도 있다는 점이네요. 저도 한 80%정도 읽었는데 무거운 장면에서는 좀 지치네요.
Comments
샷건
09.03 14:08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yzie
09.03 21:16
입체적인 캐릭터와 전쟁 묘사라니 당장 장바구니에 담아야겠네요.
dkapqk
09.03 22:39
무거운 작품이면 선뜻 손이 안가네요
어이상실
09.03 22:44
전쟁까진 재밌는데 거기넘어서 첨보물 들어가멵서부터 그냥 피폐물로 바뀌니까 전쟁 까지만 보는걸 추천
붉은하루
09.04 08:24
저도 똑같은걸 느꼈어요. 작가가 짜놓은 스토리 진행 상 어쩔 수 없었겠지만 전쟁까지가 고점이라고 느꼈어요.
qang
09.03 23:54
읽어봐야겠네요~
자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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