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는 엑스칼리버가 필요없었습니다
노벨피아에서 연재중인 서로마 최후의 순간 배경 대체역사 + 아서왕 전설을 섞은 소설입니다.
서로마 멸망 직전 혼란으로 인한 브리튼 내 권력의 공백기에 짬통 아서왕으로 환생(?)한 주인공이 로마제국을 계승하는 게 주요 내용입니다.
좀 생소한 대역물 소재다 보니, 소설의 퀄리티나 재미에 비해서 덜 알려진 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대놓고 아서왕 전설 + 판타지가 들어간 만큼 정통 대역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판타지 요소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의 고증을 무시한 건 아니기 때문에 맘편히 볼 수 있는 소설입니다.
생각보다 작가 필력도 좋은 편이라서 술술 읽히는 것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옛날 조아라 노블레스 잘나가던 시절의 느낌이 나는 소설이라서 좋았습니다.
Comments
샷건
09.10 08:47
[엑스칼리버 뽑습니다]랑 다른거군요
야채먹어라
09.10 10:56
엑칼뽑은 기사뽕이 차오르는 정통다크판타지소설이고, 이 소설은 판타지요소가 좀 많기는 하지만 어쨋든 작중 배경은 서로마이긴 합니다.
나누
09.11 15:26
음 한번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방랑자tm
자유여
라지영
pwspecial
rhrnrnrh
하리하리
술드래곤
푸르르
수동1등소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