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혁작가
창고에 전혁 작가 모음 이라고 올라옴.
창고가 어딘데? 하고 물으신다면 인지상정상 알려드려야 겠지만
그냥 있다고만 말 하겠음.
솔직히 잘 쓰는 작가는 아님.
그런데도 이 작가를 언급하는 이유는 회귀물이 시조급 된다는 것 때문.
공식적으로는 '백도' 라는 소설과 강승환 (또는 삼두표 라는 필명)의 재생이
최초 라고 하는데, 초기 종이출판 시장과 인터넷 연재의 혼란으로 뒤죽박죽 되던 때라
누가 먼저 라고 확인불가... (라고 나무에서 언급 하지만) 기억으로는 백도는 완결이 아니고
그렇다고 재생도 확실한 완결이냐 하면 그것도 아님. 강승환이 당시 리메를 몇 번이나
하는 바람에 초기의 내용과 나중에 정발할때의 내용이 달라졌기 때문.
그럼 다음으로는 이그니시스의 리셋라이프 라는 작품이 있음. 화살비를 맞고 죽은줄 알았는데
과거로 회귀해서 연상의 소드마스터 여자와 버디로드물도 찍고 잘 나간다는 내용.
그리고 전혁의 '월풍' 이라는 작품이 등장 함. 혜성을 보고 하루 이전으로 회귀 한다는 내용의 무협지.
이제는 너무나 식상한 클리셰가 됐지만 당시에는 몹시 신선한 소재 라서 무협독자들이 죄다 몰려들
정도로 인기 폭발.
그러다 독자들이 이거 어디서 본 건데? 라는 댓글 달기 시작.
빌 머레이와 앤디 맥도웰이 나오는 영화 '사랑의 블랙홀' 뻬박 이라고.
그 영화를 본 사람들에게는 월풍의 구조가 마음에 안 들어 비난조.
안 본 사람들은 그럴수도 있지 라고 시큰둥.
사실 월풍이 잘 쓴 글은 아님. 전혁 이라는 작가도 이 작품 이후 흥행작은 내지 못했고.
창고입점을 보고 옛날 생각이 나서 긁적함. (절대 추천 글 아님)
술드래곤
방랑자tm
자유여
라지영
pwspecial
rhrnrnrh
나누
야채먹어라
하리하리
술드래곤
푸르르
수동1등소망


예전에 책방에서 빌려서 읽었던 기억이 ㅋㅋ